1987년 뉴질랜드 웰링턴 소재 웰링턴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학생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컴퓨터 바이러스. 수많은 변형판이 만들어져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많은 컴퓨터에 피해를 입혔다.
진단명은 DOS.Stoned. 국내에서는 '돌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으나, Stoned는 (대마초, 즉
마약에) 취한 상태를 의미한다.
360KB 5.25인치
FDD나
HDD에 감염되는 부트 섹터 바이러스로, 증상은 다음과 같다.
이렇듯 원조 바이러스는 파괴 증상이 심각하지 않으나, 이후에 만들어진 변형판의 경우
미켈란젤로 바이러스처럼 심각한 파괴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