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념
2. 운전기법
운전기법으로서의 스킵 시프트는 한두단 정도를 뛰어 넘어 변속하는 단순한 기법이다. 예를 들어 5단 변속기인 경우 1→2→3→4→5단 순서로 변속하는 것이 아니라 1→3→5단 또는 2→4→5단 정도로 변속한다. 엔진 브레이크를 걸기 위한 감속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대부분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것이다. 변속기 조작은 생각보다는 꽤 신경이 쓰이는 일인데, 클러치 페달을 밟아 동력을 끊고 변속 레버를 조작하고 다시 클러치 페달을 떼는 과정은 몸과 정신에 피로를 준다. 그나마 변속할 일이 적은 고속 주행에서는 별 문제가 아니지만 지정체가 잦은 시내주행에서 변속기를 FM대로 조작하면 손과 왼발 모두가 극히 피로해진다. 5단까지 가는 각 구간이 매우 촘촘한 경차라면 정말 손발이 미칠듯이 바빠진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다.
스킵 시프트는 이 단계를 줄여 운전의 피로를 한결 줄여준다. 물론 효율적인 토크 이용과 안정적인 가속력을 얻기는 어렵지만 변속이 한결 편안해지는 것은 물론이며 연비면에서도 조금은 더 유리해지는 장점이 생긴다. 스킵 시프트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수동변속기 차량을 계속 운전하면 알아서 체득하는 기법이기도 하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대부분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것이다. 변속기 조작은 생각보다는 꽤 신경이 쓰이는 일인데, 클러치 페달을 밟아 동력을 끊고 변속 레버를 조작하고 다시 클러치 페달을 떼는 과정은 몸과 정신에 피로를 준다. 그나마 변속할 일이 적은 고속 주행에서는 별 문제가 아니지만 지정체가 잦은 시내주행에서 변속기를 FM대로 조작하면 손과 왼발 모두가 극히 피로해진다. 5단까지 가는 각 구간이 매우 촘촘한 경차라면 정말 손발이 미칠듯이 바빠진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다.
스킵 시프트는 이 단계를 줄여 운전의 피로를 한결 줄여준다. 물론 효율적인 토크 이용과 안정적인 가속력을 얻기는 어렵지만 변속이 한결 편안해지는 것은 물론이며 연비면에서도 조금은 더 유리해지는 장점이 생긴다. 스킵 시프트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수동변속기 차량을 계속 운전하면 알아서 체득하는 기법이기도 하다.
3. 차량의 기능
다른 이름으로 '시프트 블로킹(Shift Blocking)'이라고도 부른다. 단어 그대로 변속 그 자체를 막아버리는 기능인데, 정확히는 특정 기어를 아예 변속하지 못하게 하고 바로 고단으로 높여버리는 기능이다. 보통 6단 수동변속기가 들어간 미국 승용차, 특히 스포츠카에 들어가 그 악명을 떨쳤다.
이 기능은 ECU에서 특정한 엔진 회전수와 속도를 만족할 때 까지 전자석을 이용하여 1단에서 2, 3단으로 변속하지 못하게 하고 바로 4단으로만 변속할 수 있게 한다. 1단에서 2, 3단 기어를 넣으려 하면 그쪽으로 기어가 들어가지 않게 되어 4단 또는 그 이상으로만 변속할 수 있게 하는 단순한 원리. ECU가 시내주행의 속도 영역을 벗어났다고 판단할 때 기어의 봉인을 풀어주게 된다.
스킵 시프트/시프트 블로킹이 들어가게 된 이유는 미국의 에너지, 환경규제 때문. 미국에는 오일쇼크 이후 자동차 제조사별 평균 연비(Corporate Average Fuel Economy, CAFE)라는 규정이 생겼는데, CAFE는 어떠한 연비 기준을 세워놓고 특정 자동차 제조사가 그 해 판매한 자동차들의 평균 연비가 이 기준에 미달할 경우 벌금을 부과하는 규정이다.[1] 당연히 기름을 처묵처묵하는 스포츠카들은 CAFE 규정 준수를 위한 공공의 적이 되었고 어떻게든 이런 차량의 연비를 높이기 위해 넣은 기능이 바로 스킵 시프트인 셈이다.
이 기능은 저속 주행 중심의 시내 주행에서 연비를 어느 정도 높여주는 데 효과가 있지만 운전자의 기어 선택 권리를 막아버리는 악의 축으로서 1980년대에 쉐보레 콜벳에 들어간 이래 스포츠카 오너들의 까임 대상으로 자리잡았다. 이 기능 자체는 저항을 다는 간단한 튜닝을 통해 무력화할 수 있는데, 중국에서는 수십$ 이내의 저렴한 가격에 스킵 시프트를 무력화하는 부품을 팔고 있다.
이 기능은 ECU에서 특정한 엔진 회전수와 속도를 만족할 때 까지 전자석을 이용하여 1단에서 2, 3단으로 변속하지 못하게 하고 바로 4단으로만 변속할 수 있게 한다. 1단에서 2, 3단 기어를 넣으려 하면 그쪽으로 기어가 들어가지 않게 되어 4단 또는 그 이상으로만 변속할 수 있게 하는 단순한 원리. ECU가 시내주행의 속도 영역을 벗어났다고 판단할 때 기어의 봉인을 풀어주게 된다.
스킵 시프트/시프트 블로킹이 들어가게 된 이유는 미국의 에너지, 환경규제 때문. 미국에는 오일쇼크 이후 자동차 제조사별 평균 연비(Corporate Average Fuel Economy, CAFE)라는 규정이 생겼는데, CAFE는 어떠한 연비 기준을 세워놓고 특정 자동차 제조사가 그 해 판매한 자동차들의 평균 연비가 이 기준에 미달할 경우 벌금을 부과하는 규정이다.[1] 당연히 기름을 처묵처묵하는 스포츠카들은 CAFE 규정 준수를 위한 공공의 적이 되었고 어떻게든 이런 차량의 연비를 높이기 위해 넣은 기능이 바로 스킵 시프트인 셈이다.
이 기능은 저속 주행 중심의 시내 주행에서 연비를 어느 정도 높여주는 데 효과가 있지만 운전자의 기어 선택 권리를 막아버리는 악의 축으로서 1980년대에 쉐보레 콜벳에 들어간 이래 스포츠카 오너들의 까임 대상으로 자리잡았다. 이 기능 자체는 저항을 다는 간단한 튜닝을 통해 무력화할 수 있는데, 중국에서는 수십$ 이내의 저렴한 가격에 스킵 시프트를 무력화하는 부품을 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