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Skavenblight
1. 개요
Warhammer(구판), 에이지 오브 지그마에 등장하는 도시. 스케이븐 지하제국의 수도 역할을 하는 곳으로, 스케이븐 4대 클랜인 스크라이어 클랜의 근거지가 이곳이며, 13인회 역시 이곳에 위치한다.
2. 설정
틸레아인들에 의해 전해지는 전설인 카브루자의 파멸에 따르면, 스케이븐블라이트는 본래 틸로스(Tylos)로 불리는 인간과 드워프들이 공존하던 평화로운 도시였다고 한다. 이들은 풍요로운 환경에 감사하는 마음에 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탑을 지으려 했다. 하지만 지나치게 높게 설계된 탑은 수 년에 걸쳐 지어도 지지부진했다고 한다.
그렇게 모두가 지쳐갈 때쯤 알 수 없는 이방인이 마을에 찾아와 자신이 그 탑을 대신 지어주겠다고 제안하게 된다. 이방인은 탑을 지어주는 대가로 자신이 섬기는 신의 상징을 탑 꼭대기에 세울 수 있게 해달라고 했고, 마을 사람들은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이 제안을 수락하게 된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이방인은 한참동안이나 지지부진하던 탑을 순식간에 완공시켜 버렸다. 그리고 그 대신 탑의 꼭대기에 불길한 종과 삼각형 모양의 상징을 놓고 그대로 사라져버렸다.
그후 마을에서 쥐 떼가 창궐하기 시작했다. 쥐들은 점점 그 크기와 대담성을 키워갔고, 나중에는 사람들이 먹을 음식마저 거덜났고, 쥐들은 방심하면 사람들마저 뜯어먹으려 들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드워프들은 인간들과의 교류를 끊고 홀드문을 걸어잠근 채, 칩거해버렸다. 사람들은 홀드문을 두드리며 식량을 나눠달라고 애원했으나 어떤 대답도 돌아오지 않았다. 절박해진 인간들은 홀드문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홀드문을 부수고 진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곳에는 더이상 그 어떤 드워프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 대신 인간들이 마주하게 된 것은 어둠 속에서 자신들을 보고있는 붉은 눈들이었다.
그후, 더 이상 그 어떤 인간이나 드워프도 도시에서 자취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거대해진 쥐들이 도시를 장악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탈출한 도시민들의 후손들이 에스탈리아인과 틸레아인들이라고 하는데, 확인되지 않아서 불명. 스케이븐 역시 자신들의 정확한 기원을 모른다.[1]
지상에는 폐허와 엄청난 크기의 식량 재배/공정이 일어나는 늪과 부두[2] 그리고 뿔난 쥐의 신성한 종탑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지하로 내려가면 그 규모가 어마어마한 도시가 자리잡고 있으며 이 도시의 정확한 지도를 만드는것은 불가능하다 볼 정도.
이곳에서 스케이븐슬레이브 출신인 스캐비쿠스(Skabbicus)가 1만이 넘게 참가한 거대한 노예반란을 일으켰으나, 13인회가 스캐비쿠스를 따르는 스케이븐슬레이브들을 회유하여 스캐비쿠스를 넘겨버리며 실패한 일이 있었다. 하지만 스캐비쿠스를 배신한 대가를 주기는 커녕 바로 노예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했고, 스케이븐블라이트는 몆 주 동안 생산량이 적었지만 모두 잘 먹었다고 한다(...)[3]
엔드 타임에서 올드 월드가 폭파당하면서 스케이븐들의 주요 거주지(헬 핏, 블랙 차슴 등)도 타격을 입고 사라졌는데 스케이븐블라이트는 아포파스가 습격한 걸 빼면 존속하는데 성공했고 도시째로 카오스 렐름으로 순간이동해버렸다.[4]
에이지 오브 지그마에서는 블라이트(Blight)로 개명되었으며, 모탈 렐름에는 포함되지 않는 카오스의 렐름 안에 위치한 상태이다.
그렇게 모두가 지쳐갈 때쯤 알 수 없는 이방인이 마을에 찾아와 자신이 그 탑을 대신 지어주겠다고 제안하게 된다. 이방인은 탑을 지어주는 대가로 자신이 섬기는 신의 상징을 탑 꼭대기에 세울 수 있게 해달라고 했고, 마을 사람들은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이 제안을 수락하게 된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이방인은 한참동안이나 지지부진하던 탑을 순식간에 완공시켜 버렸다. 그리고 그 대신 탑의 꼭대기에 불길한 종과 삼각형 모양의 상징을 놓고 그대로 사라져버렸다.
그후 마을에서 쥐 떼가 창궐하기 시작했다. 쥐들은 점점 그 크기와 대담성을 키워갔고, 나중에는 사람들이 먹을 음식마저 거덜났고, 쥐들은 방심하면 사람들마저 뜯어먹으려 들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드워프들은 인간들과의 교류를 끊고 홀드문을 걸어잠근 채, 칩거해버렸다. 사람들은 홀드문을 두드리며 식량을 나눠달라고 애원했으나 어떤 대답도 돌아오지 않았다. 절박해진 인간들은 홀드문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홀드문을 부수고 진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곳에는 더이상 그 어떤 드워프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 대신 인간들이 마주하게 된 것은 어둠 속에서 자신들을 보고있는 붉은 눈들이었다.
그후, 더 이상 그 어떤 인간이나 드워프도 도시에서 자취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거대해진 쥐들이 도시를 장악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탈출한 도시민들의 후손들이 에스탈리아인과 틸레아인들이라고 하는데, 확인되지 않아서 불명. 스케이븐 역시 자신들의 정확한 기원을 모른다.[1]
지상에는 폐허와 엄청난 크기의 식량 재배/공정이 일어나는 늪과 부두[2] 그리고 뿔난 쥐의 신성한 종탑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지하로 내려가면 그 규모가 어마어마한 도시가 자리잡고 있으며 이 도시의 정확한 지도를 만드는것은 불가능하다 볼 정도.
이곳에서 스케이븐슬레이브 출신인 스캐비쿠스(Skabbicus)가 1만이 넘게 참가한 거대한 노예반란을 일으켰으나, 13인회가 스캐비쿠스를 따르는 스케이븐슬레이브들을 회유하여 스캐비쿠스를 넘겨버리며 실패한 일이 있었다. 하지만 스캐비쿠스를 배신한 대가를 주기는 커녕 바로 노예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했고, 스케이븐블라이트는 몆 주 동안 생산량이 적었지만 모두 잘 먹었다고 한다(...)[3]
엔드 타임에서 올드 월드가 폭파당하면서 스케이븐들의 주요 거주지(헬 핏, 블랙 차슴 등)도 타격을 입고 사라졌는데 스케이븐블라이트는 아포파스가 습격한 걸 빼면 존속하는데 성공했고 도시째로 카오스 렐름으로 순간이동해버렸다.[4]
에이지 오브 지그마에서는 블라이트(Blight)로 개명되었으며, 모탈 렐름에는 포함되지 않는 카오스의 렐름 안에 위치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