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5일에
개그콘서트의 레전드들이 자신의 옛날의 레전드 코너를 재구성해서 대결을 펼치는 '레전드 맞짱'이 신설되었다. 첫 주자인
김대희가 직접 고른 코너는 바로
쉰 밀회.
신봉선의 레전드 코너인
2020 뮤지컬과 경쟁했다.
코너 종영 뒤 정확히 6년이 지났기에 제목이 "쉰여섯 밀회"다.
투표 결과 20:18로 신봉선에게 패배하면서 1회성으로 끝났다.
[1]
오혜원 휘하의 기존 연습생(?) 역.
설정상
1999년 생으로, 김대희보다 연상.
쉰 밀회에서와는 달리 여기에서는 김대희와 같이 연습을 하는 사이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