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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은 혼미하고 몸은 천근 같네."
이 대사 중 저 첫 문장이야말로 비운의 인물인 소현세자의 비극적인 삶을 제대로 요약한다.
1. 개요
2. 상세
파일:스크린샷 2021-02-07 오후 11.50.23.png
인조가 항복 선언을 해 청에 볼모로 보내졌다는 도입부의 해설을 통해 처음 언급되는데, 이미 작중 시점에서는 사망. 과거에 송태하가 훈련원 교관이던 시절 화친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며[1] 포로로 끌려갈 떄에 같이 가주면 않겠냐며 송태하에게 제안하지만 바로 거절당하였다.[2]
인조가 항복 선언을 해 청에 볼모로 보내졌다는 도입부의 해설을 통해 처음 언급되는데, 이미 작중 시점에서는 사망. 과거에 송태하가 훈련원 교관이던 시절 화친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며[1] 포로로 끌려갈 떄에 같이 가주면 않겠냐며 송태하에게 제안하지만 바로 거절당하였다.[2]
"온 나라 백성의 목숨을 위태롭게 할 생각이라면, 차라리 나를 먼저 베어라."
아무튼 청에 잡혀갈 때에 송태하가 소현세자 탈환을 목적으로 결사대를 조직해 용골대를 기습하지만, 그는 위와 같은 말을 하며 포로로 송태하의 부대와 함께 청나라로 끌려가게 된다. 그 후 송태하는 8년 동안 소현세자와 지내며 소현세자의 생각[3]을 알게 되고 그를 돕기로 결의한다. 그렇게 별탈 없이 조선으로 돌아오지만 당연히 역사대로 그는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이에 송태하는 왕족의 장례기간을 깎아버린 어명에 항소하지만, 이 일로 찍혀서 죽을 위기에 처하나, 겨우 훈련원 관노가 되어 목숨을 부지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관노로서의 생활을 버리고 도망노비가 되는 송태하가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이석견을 구원하라는 서찰[4]을 읽고 그의 무덤을 방문한다. 이후엔 용골대의 회상을 마지막으로 출연 끝.
그렇게 시간이 지나 관노로서의 생활을 버리고 도망노비가 되는 송태하가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이석견을 구원하라는 서찰[4]을 읽고 그의 무덤을 방문한다. 이후엔 용골대의 회상을 마지막으로 출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