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발낙지
1.1. 특징
주로 서해안 갯벌 지역(특히 목포, 무안, 신안)에서 서식하고 있으며[2] 이 지역 해변가나 갯벌 쪽에 사는 사람들은 흔히 즐겨먹는 낙지이기도 하다. 특히 가느다란 발을 막대에 감아 구운 호롱낙지는 별미 중에 별미. 원래 가느다란 다리가 불에 익어 오그라들어서 머리만 남게 된다. 낙지 머리를 잘 못먹는 사람들도 이 호롱낙지 덕분에 낙지 머리를 먹기 시작했다는 얘기도 있다.
이름이 세발이라는 것 때문에 일부에서는 발이 세 개달린 낙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아직 어린 낙지라 가느다란 발을 가진 낙지라는 뜻이다. 세 개의 발을 가진 낙지가 아니다! 근데, 사실 한자로 세(細)자를 썼다면 발도 족(足) 이라고 썼어야 맞을텐데..호남방언에서 출발한 단어라 그렇다
본래는 딱히 금어기가 없었으나, 세발낙지가 인기 음식으로 자리잡으면서 어획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3] 금어기 법제화가 추진중이라고 한다. 또한 세발낙지의 주산지인 신안, 무안 등 일부 지역에서는 어민들이 7월 전후을 자율적으로 금어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름이 세발이라는 것 때문에 일부에서는 발이 세 개달린 낙지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아직 어린 낙지라 가느다란 발을 가진 낙지라는 뜻이다. 세 개의 발을 가진 낙지가 아니다! 근데, 사실 한자로 세(細)자를 썼다면 발도 족(足) 이라고 썼어야 맞을텐데..
본래는 딱히 금어기가 없었으나, 세발낙지가 인기 음식으로 자리잡으면서 어획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3] 금어기 법제화가 추진중이라고 한다. 또한 세발낙지의 주산지인 신안, 무안 등 일부 지역에서는 어민들이 7월 전후을 자율적으로 금어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