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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聖木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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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undy Thursday, Holy Thursda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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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ria Quinta in Coena D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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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성경에서
최후의 만찬과 겟세마니 동산에서의 기도, 체포 부분이다.
3. 가톨릭
3.1. 성주간 목요일과 성목요일
3.2.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1장 23-25절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의 만찬을 재현하는 미사이며, 성체성사의 제정을 기념하는 기쁜 날이므로 제의 색깔은 백색이다.
이 미사 중 거행하는 발씻김 예식은 예수 그리스도가 최후의 만찬 중 제자들의 발을 씻겨 준 것을, 성체성사는 첫 성찬례를 재현하는 것이다.
입당송
| 갈라 6,1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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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독서
| 탈출 12,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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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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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독서
| 1코린 11,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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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환호송
| 요한 13,3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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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 요한 1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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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송
| 1코린 11,24-2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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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미사와 그 내용과 형식이 유사하다. 그러나 강론 후 사목적 이유로 발씻김 예식을 거행할 수 있으며, 최후의 만찬 후 겟세마니 동산으로 기도하러 가신 예수의 모습을 재현하여 감실의 성체를 수난 감실[3]로 옮겨 모시는 예식을 한다. 이 미사 후 성당의 모든 십자고상은 치우거나 자색 천으로 가리며, 수난 감실에서는 다음날 주님 수난 예식의 영성체를 위해 성체를 모시러 오기 전까지 돌아가면서 성체를 지키는 성체조배를 진행한다.
미사 중 대영광송의 첫 부분(사제가 부르는 부분)인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Gloria in excelsis Deo)"을 부르고 나서 장엄한 오르간 연주 후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의 대영광송 전까지 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목소리로만 성가를 부른다.[4] 미사 중 성변화를 알리기 위해 사용한 종도 일명 딱딱이라고 불리는 나무조각을 이용하게 된다.
3.2.1. 발씻김 예식(세족식)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요한 복음서, 13장 14-15절
강론이 끝난 다음에, 사목적 이유로 필요하다면 발 씻김 예식을 거행한다. 봉사자들은 하느님 백성 가운데 선발된 이들을 준비된 자리로 이끈다. 사제는 (필요하다면 제의를 벗고) 각 사람의 발에 물을 붓고 수건으로 닦는다. 봉사자들[5]은 사제를 돕는다.
다음의 따름 노래를 부를 수 있다.
따름 노래 1
| 요한 13,4.5.1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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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이 식탁에서 일어나시어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네. 이렇게 제자들에게 본을 보여 주셨네. | |
따름 노래 2
| 요한 13,12.14.1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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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저녁을 드신 다음
그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말씀하셨네.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깨닫겠느냐? 너희도 그렇게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 |
따름 노래 3
| 요한 1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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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주님이 제 발을 씻으시렵니까?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않으면 너는 나와 함께 아무런 몫도 나누어 받지 못하리라. ○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 ○ 내가 하는 일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되리라. ◎ | |
따름 노래 4
| 요한 13,1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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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어 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 | |
따름 노래 5
| 요한 13,3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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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보고 너희가 내 제자임을 알게 되리라. ○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네. ◎ | |
따름 노래 6
| 요한 13,3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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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
따름 노래 7
| 1코린 13,1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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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안에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계속되리니
그 가운데 으뜸은 사랑이니라. ○ 이제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계속되리니 그 가운데 으뜸은 사랑이니라. ◎ |
3.2.2.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를 수난 감실로 옮겨 모심
영성체 후 기도를 바치고 나서, 성당의 다른 곳이나 경당에 알맞게 장식하여 특별히 마련한 성체 보관 장소(수난 감실)로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를 모셔 가는 행렬을 한다. 그동안 찬미가 “입을 열어 찬양하세”(마지막 두 절을 남겨 두고)나 다른 성체 노래를 부른다.
행렬이 성체 보관 장소에 이르러 거룩하신 성체께 분향할 때 “입을 열어 찬양하세”의 마지막 두 절 “지존하신 성체 앞에”나 다른 성체 노래를 부른다.
행렬이 성체 보관 장소에 이르러 거룩하신 성체께 분향할 때 “입을 열어 찬양하세”의 마지막 두 절 “지존하신 성체 앞에”나 다른 성체 노래를 부른다.
<입을 열어 찬양하세> |
입을열어 찬양하세 영광의 성체신비
세상구원 이루시려 흘리신 성혈신비 강생하신 만민임금 당신피 흘리셨네. |
순결하신 동정녀가 낳으신 아드님이
말씀의씨 뿌리시며 이세상 사시다가 놀라우신 뜻에따라 구원을 이루셨네. |
최후만찬 그날저녁 형제들 모으시어
구약율법 지키시고 만찬음식 드셨네. 열두제자 먹이시려 당신몸을 주셨네. |
강생하신 주님말씀 참된빵 성체되고
순포도주 변화되어 거룩한 성혈되네. 오관으로 몰라뵈도 굳세게 믿나이다. |
지존하신 성체앞에 꿇어경배 드리세.
묵은계약 완성하는 새계약을 이뤘네. 오묘하온 성체신비 믿음으로 알리라. |
낳으신분 나신분께 찬미찬송 드리세.
구원하신 권능영광 영원히 찬양하세. 두분에게 나온성령 같은찬미 드리세.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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