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性魔術
에우슈리 세계관, 디르=리피나에서 등장하는 요소.
신들의 신앙력이나 마력의 근원을 필요로 하는 마술과는 달리 개인적인 의지나 정신력을 매체로 한 의식 마술의 하나라는 것이 기본적인 설명. 파트너와 정신적으로 접촉하기 때문에 세뇌나 세뇌 해제가 가능하며, 이를 이용해 ZERO에서는 하늘의 용사의 정신속박과 나베리우스의 주박을 풀기도 했다.
이름 그대로 그 방법은 성관계이며, 세리카의 밥줄이기도 하다.
행해지는 방법은 성관계의 쾌락을 포기하고 상대의 마력을 흡수하는 것. 반대로 당해지는 대상은 쾌락이 배로 증가하지만 마력을 빼앗긴다.[4]
물론 반대도 가능하다. 공주사냥 던전마이스터의 마왕이 자신의 사역마 "리리"에게 이 방식으로 마력을 전달해 준다. 부활한 이후 마력이 필요한 상태임에도 자신의 사역마에게 전달해주는 이유는, 마왕이 부활한 육체가 마력을 전혀 못 견디는
전여신 ZERO 에피소드 0,1까지만 해도 인간들도 널리 쓰는 마술이었던 것으로 보이나[5][6] 이후로는 수마같은 이종족들이 주로 쓰는 것으로 나온다.
일단 디르=리피나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은 창각의 아테리얼에서도 등장한다.
[1] 마도교각에서도 이 설정이 반영되어 세뇌된 네네카의 경우 풀어주거나 역세뇌를 걸 수 있다.[2] 때문에 인게임상 성마술을 하는 대상은 설사 마물이라도 지성이 어느 정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베리타에서 세리카가 신의 무덤에서 사역마로 얻을 수 있는 식물형 마물이라든가.[3] 작중 성마술로 세리카에게 덤빈 자들은 거의 다 역관광당했다. 예외라면 메모리아의 발레포르 정도.[4] 세리카의 경우엔 인간의 몸처럼 일반적인 음식의 섭취가 필요하지 않는 대신에 남성의 몸을 유지하기위해 마력이 필요한데, 이 마력을 섭취하는 방법으로 주로 성마술을 사용한다. 제로에선 사역마인 페룰이나 마신 하이셰라, 암드시아스와의 성마술로 마력을 섭취하기도 했으며, 전여신2에선 메이드들과 성마술을 행한다.[5] 단적으로 카야의 첫 성마술 대상이 세리카이며, 폭주하는 마크루 바리하르트 교단에서는 세뇌해서 세리카를 신격자로 만들고는 성마술로 여사제들의 정기를 모조리 세리카한테 몰빵해버렸다. 당연히 사티아를 잡기 위한 조치.[6] 전여신 ZERO가 디르=리피나 세계관상 가장 이른 시점을 다루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