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발음
ㅅ + ㅓ로, 무난하게 /sʰʌ/로 소리가 난다. 역사적으로는 조선 후기에 ㅅ 발음이 흔들린 적이 있어서 /sʰʌ/가 아닌 /ɕʰʌ/로 났던 적이 있다. 당시에는 '서'와 '셔'의 발음이 같아서 두 글자가 혼용됐었다. 발음은 19세기 경 돌아왔으며, 표기는 현행 표기대로 정착된 건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 이후. 따라서 구한말 자료들에 '조선'이 죠션이라고 되어 있는 것이다. 조선이라고 발음하면서도 죠션이라 쓴 것이다. 재미있게도 이 이후 ㅅ가 /sʰ/로 돌아와서 '서'와 '셔'가 구분되게 되었다. 이는 '서'뿐 아니라 ㅅ이 들어가는 모든 글자가 모두 그렇다. '시'만 예나 지금이나 /ɕʰ/.
현행 로마자 표기로는 ㅓ가 eo이므로 seo이다. 과거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으로는 sŏ. 하지만 서울은 예외적으로 불어의 영향으로 현행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이전에도 se + oul로 Seoul이라고 썼었다. ㅓ를 eo로 적는 것 자체가 이 seoul이라는 표기에서 유래했다는 의견도 있다.
현행 로마자 표기로는 ㅓ가 eo이므로 seo이다. 과거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으로는 sŏ. 하지만 서울은 예외적으로 불어의 영향으로 현행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이전에도 se + oul로 Seoul이라고 썼었다. ㅓ를 eo로 적는 것 자체가 이 seoul이라는 표기에서 유래했다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