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 1984 시즌
| →
| ||||
페넌트레이스
전기리그 성적 | ||||
순위
| 승
| 패
| 무
| 승률
|
1
| 32
| 18
| 0
| 0.640
|
페넌트레이스
후기리그 성적 | ||||
순위
| 승
| 패
| 무
| 승률
|
5
| 23
| 27
| 0
| 0.460
|
1. 스토브리그
1.1. 코칭스태프 이동
이충남 감독이 기대와 달리 감독으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재계약을 포기하고, 그를 대신해 OB 베어스의 원년우승을 이끈 김영덕 감독을 영입했다. 원래 김영덕이 일본 유학을 가겠다고 하며 OB 구단과 마찰이 빚은 후에 OB를 나왔기에 삼성으로 올 수 있었다. 이에 삼성이 김영덕을 데려오기 위해 수를 썼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원래 삼성에서는 이충남을 대신해 배성서 한양대학교 감독, 강태정 한국화장품 감독, 김성근 OB 코치 중 한 명을 감독으로 영입하려 했는데 모두 여의치 않아 김진영 삼미 슈퍼스타즈 前 감독을 영입을 눈 앞에 두고 있었다. 그러던 중 김영덕이 OB 감독직을 사퇴하자 고심 끝에 김영덕에게 감독직을 제안했는데, 김영덕이 떡밥을 덥썩 문 것.
뿐만 아니라 롯데 자이언츠의 원년 감독인 박영길을 타격코치로 영입했고, 코치들의 수가 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코치들간 알력 다툼을 막고 선수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정동진을 수석코치로 영입했다.
한편 삼미 슈퍼스타즈와 OB 베어스에 이어 3번째로 2군을 창설했는데, 삼성은 장기적인 선수 육성을 위해 박창용 前 대구상고 감독을 2군 감독으로 영입했다.
뿐만 아니라 롯데 자이언츠의 원년 감독인 박영길을 타격코치로 영입했고, 코치들의 수가 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코치들간 알력 다툼을 막고 선수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정동진을 수석코치로 영입했다.
한편 삼미 슈퍼스타즈와 OB 베어스에 이어 3번째로 2군을 창설했는데, 삼성은 장기적인 선수 육성을 위해 박창용 前 대구상고 감독을 2군 감독으로 영입했다.
1.2. 선수 이동
1.3. 신인 선수
- 2차 지명 : 김이수(한양대 외야수)
1984 신인지명에서 삼성은 1·2차 지명을 합쳐 모두 22명을 지명했는데, 그 중 입단한 건 위에 나오는 8명 뿐이었다. 당시 실업야구팀에서도 나름대로 대우받으면서 선수 생활을 할 수가 있었고, 결정적으로 삼성 선수층이 두텁다 보니 기회를 못 받을 수도 있어 이에 지명된 선수들이 삼성 입단을 기피한 탓도 있었다. 몇 년간 이와 비슷한 일이 계속됐다.
2. 전지훈련
3. 정규 시즌
삼성 라이온즈 역사상 대표적인 흑역사 시즌
거의 주전만 기용했던 김영덕 감독의 스타일 때문에 선수단에 비해 기용되는 선수 수는 적었다. 그나마 2루수 배대웅 부상으로 전반기에 결장하게 되자 천보성과 정진호가 번갈아 기용된 것 정도. 그래도 매번 다른 선수가 출장하던 지명타자 자리에 박승호가 자리를 잡았고, 홍승규는 여타 선배들을 제치고 좌익수로 자리잡는 등, 소소한 변화는 있었다.
송일수 덕분에 매경기 포수로 출장하지 않아도 된 이만수는 시즌 초반부터 불방망이를 가동해, 타격 부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특히 정규시즌 후반에는김영덕의 기록 지켜주기 때문에 10경기 가량 결장했지만 타율 부문 외에는 이렇다할 경쟁자가 없었을 만큼 여유로웠다.
전기리그 32승 18패를 차지하며 전기리그 1위를 차지했다. 애초에 김영덕은 후기리그에서도 우승해 한국시리즈 개최 자체를 무산시키려고 했으나, 후기리그에서 중위권으로 밀리자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하게 됐다.
이때 코칭스태프에서 후기리그 1위로 어떤 팀을 밀어줄 것인가로 회의를 했었다. 코치들의 의견은 확실한 에이스가 없는 해태 타이거즈와 OB 베어스였으나, 김영덕은 롯데를 선택했다.[3] 삼성은 전기리그 때 롯데에게 9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시즌 중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 최동원을 이긴 적이 있다는 것이 김영덕이 롯데를 고른 이유였다. 그러나 박영길 코치는 완투가 가능한 최동원이 페이스까지 조절하면 상대할 수 없다고 반대했다. 하지만 코치가 감독의 뜻을 꺾을 수는 없었으니 롯데가 한국시리즈 상대로 정해졌다.
그리고 OB와 롯데가 후기리그 1위를 두고 시즌 막바지까지 승부가 치열해지자, 삼성은 롯데가 한국시리즈에 올라오도록 롯데와의 경기에서 일부러 지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롯데가 후기리그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삼성은 후기리그에서 23승 27패로 5위를 차지했다. 총 55승 45패로 현재 같은 승률제 방식이라면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뒀다.
김영덕 감독은 롯데를 후기리그 1위로 밀어준 것 외에, 이만수의 타율 1위를 지켜주기 위해서 후기리그 후반에는 이만수를 결장시키는 한편 타율 2위였던 롯데의 홍문종을 상대로 9차례나 고의사구를 지시하는 등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였다. 이 때문에 이만수는 한국프로야구 최초 타격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고도 시즌 MVP에 뽑히지 못했다.
거의 주전만 기용했던 김영덕 감독의 스타일 때문에 선수단에 비해 기용되는 선수 수는 적었다. 그나마 2루수 배대웅 부상으로 전반기에 결장하게 되자 천보성과 정진호가 번갈아 기용된 것 정도. 그래도 매번 다른 선수가 출장하던 지명타자 자리에 박승호가 자리를 잡았고, 홍승규는 여타 선배들을 제치고 좌익수로 자리잡는 등, 소소한 변화는 있었다.
송일수 덕분에 매경기 포수로 출장하지 않아도 된 이만수는 시즌 초반부터 불방망이를 가동해, 타격 부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특히 정규시즌 후반에는
전기리그 32승 18패를 차지하며 전기리그 1위를 차지했다. 애초에 김영덕은 후기리그에서도 우승해 한국시리즈 개최 자체를 무산시키려고 했으나, 후기리그에서 중위권으로 밀리자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하게 됐다.
이때 코칭스태프에서 후기리그 1위로 어떤 팀을 밀어줄 것인가로 회의를 했었다. 코치들의 의견은 확실한 에이스가 없는 해태 타이거즈와 OB 베어스였으나, 김영덕은 롯데를 선택했다.[3] 삼성은 전기리그 때 롯데에게 9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시즌 중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 최동원을 이긴 적이 있다는 것이 김영덕이 롯데를 고른 이유였다. 그러나 박영길 코치는 완투가 가능한 최동원이 페이스까지 조절하면 상대할 수 없다고 반대했다. 하지만 코치가 감독의 뜻을 꺾을 수는 없었으니 롯데가 한국시리즈 상대로 정해졌다.
그리고 OB와 롯데가 후기리그 1위를 두고 시즌 막바지까지 승부가 치열해지자, 삼성은 롯데가 한국시리즈에 올라오도록 롯데와의 경기에서 일부러 지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롯데가 후기리그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삼성은 후기리그에서 23승 27패로 5위를 차지했다. 총 55승 45패로 현재 같은 승률제 방식이라면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뒀다.
김영덕 감독은 롯데를 후기리그 1위로 밀어준 것 외에, 이만수의 타율 1위를 지켜주기 위해서 후기리그 후반에는 이만수를 결장시키는 한편 타율 2위였던 롯데의 홍문종을 상대로 9차례나 고의사구를 지시하는 등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였다. 이 때문에 이만수는 한국프로야구 최초 타격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고도 시즌 MVP에 뽑히지 못했다.
3.1. 사건 및 사고
4. 포스트시즌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성적 | ||
승
| 패
| 무
|
3
| 4
| 0
|
5. 선수별 개인 성적
- 진한 표시는 리그 5위내 성적. 붉은 글씨는 1위 입상 성적.
- 투수는 이닝이 많은 순서대로, 타자들은 타수가 많은 순서대로.
5.1. 투수
- 우완
이름
| 경기수
| 선발등판
| 이닝
| 승
| 패
| 세이브
| ERA
| 피안타
| 사사구
| 탈삼진
| |
29
| 39
(6위) | 26
| 215
(5위) | 19
(2위) | 11
| 2
| 3.18
| 178
| 125
| 154
(3위) | |
1
| 34
| 8
| 108
| 10
| 2
| 4
(6위) | 3.25
| 109
| 32
| 48
| |
9
| 20
| 10
| 64
| 2
| 5
| 1
| 4.64
| 57
| 37
| 20
| |
17
| 12
| 2
| 33
| 0
| 1
| 0
| 5.45
| 29
| 29
| 14
| |
41
| 전용권
| 13
| 1
| 26⅓
| 0
| 2
| 1
| 4.44
| 26
| 13
| 6
|
36
| 6
| 1
| 15⅓
| 0
| 2
| 0
| 4.11
| 21
| 6
| 4
| |
13
| 2
| 2
| 5
| 0
| 0
| 0
| 1.80
| 1
| 5
| 0
| |
33
| 1
| 0
| 1
| 0
| 0
| 0
| 18.00
| 3
| 1
| 0
|
- 좌완
이름
| 경기수
| 선발등판
| 이닝
| 승
| 패
| 세이브
| ERA
| 피안타
| 사사구
| 탈삼진
| |
28
| 38
(7위) | 23
| 222
(4위) | 16
(3위) | 10
| 3
(8위) | 2.27
(3위) | 191
| 84
| 155
(2위) | |
27
| 29
| 18
| 127⅔
| 6
| 8
| 2
| 3.28
| 124
| 61
| 52
| |
26
| 17
| 8
| 51⅔
| 2
| 4
| 0
| 4.53
| 58
| 26
| 23
| |
48
| 권기홍
| 3
| 0
| 8
| 0
| 0
| 0
| 7.88
| 9
| 5
| 0
|
5.2. 타자
- 포수
이름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
22
| 89
| 300
| .340
(1위) | 102
(6위) | 17
(8위) | 1
| 23
(1위) | 80
(1위) | 45
(9위) | 3
| |
23
| 64
| 137
| .277
| 38
| 3
| 2
| 2
| 16
| 15
| 1
| |
55
| 12
| 15
| .200
| 3
| 0
| 0
| 0
| 1
| 0
| 0
| |
37
| 4
| 3
| .333
| 1
| 0
| 0
| 0
| 1
| 0
| 0
|
- 내야수
이름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
12
| 100
| 318
| .277
| 88
| 12
| 0
| 9
| 45
(10위) | 38
| 12
| |
15
| 86
| 281
| .299
(9위) | 84
| 13
| 0
| 5
| 30
| 29
| 3
| |
16
| 77
| 231
| .286
| 66
| 10
| 2
| 7
| 34
| 31
| 4
| |
21
| 92
| 220
| .277
| 61
| 11
| 1
| 3
| 23
| 28
| 5
| |
7
| 64
| 180
| .217
| 39
| 8
| 0
| 2
| 20
| 20
| 5
| |
35
| 58
| 125
| .208
| 26
| 8
| 0
| 0
| 10
| 11
| 1
| |
3
| 43
| 104
| .240
| 25
| 2
| 0
| 0
| 5
| 5
| 4
| |
6
| 43
| 103
| .291
| 30
| 4
| 0
| 0
| 10
| 19
| 1
| |
5
| 39
| 59
| .186
| 11
| 2
| 0
| 1
| 3
| 6
| 0
| |
25
| 24
| 30
| .067
| 2
| 0
| 0
| 0
| 3
| 3
| 1
|
- 외야수
이름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
10
| 89
| 309
| .324
(4위) | 100
(8위) | 19
(4위) | 7
(2위) | 7
| 44
| 56
(4위) | 8
| |
4
| 74
| 192
| .268
| 55
| 13
| 2
| 2
| 8
| 40
| 10
| |
38
| 72
| 183
| .235
| 43
| 9
| 1
| 3
| 19
| 24
| 7
| |
31
| 52
| 139
| .237
| 33
| 4
| 1
| 0
| 13
| 13
| 1
| |
20
| 54
| 132
| .280
| 37
| 6
| 0
| 10
| 28
| 23
| 2
| |
24
| 김이수
| 48
| 117
| .197
| 23
| 5
| 1
| 2
| 10
| 19
| 6
|
18
| 37
| 51
| .137
| 7
| 1
| 0
| 2
| 5
| 4
| 0
| |
44
| 20
| 36
| .167
| 6
| 0
| 0
| 0
| 3
| 3
| 1
| |
11
| 21
| 33
| .273
| 9
| 0
| 0
| 0
| 2
| 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