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특징
17세기 독일 바이에른[1]의 숀가우라는 실존하는 마을을 배경으로, 천대받는 사형집행인 야콥 퀴슬과 그의 딸 막달레나, 막달레나의 연인인 의사의 아들 지몬 프론비저 등이 의문의 사건에 말려드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역사 소설로 분류해도 될만큼 시대상 및 풍속을 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실존했던 인물과 역사적인 사건을 섞어서 근대 초기 천민들 및 소상공인들의 삶을 리얼하게 그리고 있는 것이 특징. 30년 전쟁과 마녀사냥이 큰 영향을 미친 17세기 중후반 독일이 배경이다보니 사회 분위기 묘사가 상당히 다크하다.
제목은 사형집행인의 딸이지만, 주인공은 딸 막달레나라기보다는 사형집행인인 야콥 퀴슬에 가깝고, 야콥, 막달레나, 지몬 등 중심인물 몇몇이 골고루 활약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이다. 매 시리즈마다 마녀, 늑대인간 등 미신적인 것에 대한 대중들의 히스테리적인 공포가 많이 나온다. 주인공 가족들은 미신을 믿지 않고 이성과 합리가 돋보이는 드문 인물들이지만, 사회 최하층 계급이다 보니 매 시리즈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툭하면 푸대접과 구박을 받는 게 매우 안습하다.
퀴슬은 실제로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바이에른 숀가우에서 대를 이어 사형집행인을 지냈던 가문이며, 작가 올리버 푀치의 선조라고 한다. 1권 권말 작가의 말을 보면, 소설을 쓰게 된 동기가 조상에 대한 연구라고 밝히고 있다.
역사 소설로 분류해도 될만큼 시대상 및 풍속을 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실존했던 인물과 역사적인 사건을 섞어서 근대 초기 천민들 및 소상공인들의 삶을 리얼하게 그리고 있는 것이 특징. 30년 전쟁과 마녀사냥이 큰 영향을 미친 17세기 중후반 독일이 배경이다보니 사회 분위기 묘사가 상당히 다크하다.
제목은 사형집행인의 딸이지만, 주인공은 딸 막달레나라기보다는 사형집행인인 야콥 퀴슬에 가깝고, 야콥, 막달레나, 지몬 등 중심인물 몇몇이 골고루 활약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방식이다. 매 시리즈마다 마녀, 늑대인간 등 미신적인 것에 대한 대중들의 히스테리적인 공포가 많이 나온다. 주인공 가족들은 미신을 믿지 않고 이성과 합리가 돋보이는 드문 인물들이지만, 사회 최하층 계급이다 보니 매 시리즈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툭하면 푸대접과 구박을 받는 게 매우 안습하다.
퀴슬은 실제로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바이에른 숀가우에서 대를 이어 사형집행인을 지냈던 가문이며, 작가 올리버 푀치의 선조라고 한다. 1권 권말 작가의 말을 보면, 소설을 쓰게 된 동기가 조상에 대한 연구라고 밝히고 있다.
3. 등장인물
- 막달레나 퀴슬
야콥의 장녀. 미인에 아버지를 닮아 고집 세고 당찬 성격을 갖고 있으며, 야콥에게 읽고 쓰는 법과 의술을 배우는 등 교양도 있다. 지몬과 좋아하는 사이지만, 비천한 신분의 한계 때문에 자괴감을 느끼고 있다. - 바르바라 퀴슬
막달레나의 쌍둥이 동생 중 여자아이. - 보니파츠 프론비저
- 야콥 슈레포글
- 요한 레흐너
- 카를 제머
4. 시리즈
- 3부: 거지왕 (The Beggar King)
1662년, 야콥 퀴슬은 레겐스부르크의 목욕탕집 주인과 결혼한 여동생이 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약을 챙겨서 떠난다. 그러나 레겐스부르크에 도착한 퀴슬은 여동생 부부가 살해된 것을 발견하고, 오히려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 고문당한다. 한편 숀가우에서 벌어진 소동을 피해 레겐스부르크에 온 지몬과 막달레나가 이 사실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