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2. 작중 행적
2.1. Hello Again
2.2. Yesterday once more
미노리를 만나지만 미노리가 자신을 미노리라 밝히자 아무말도 하지 않다가 웃으며 '시오리는 시오리야', '자신을 부정하면 안 돼. 언제나 말하고 있잖니.'라며 그녀를 다독인다. 그가 이런 말을 한 이유는 시오리가 언제나 하던 상담과 관련이 있으며 그녀가 자주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말을 하던 말의 발로인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시오리의 정신상태를 잘 알고 있던 인물.
이치와 만나고 시오리와 사이가 좋은 후배가 있었다며 안심한다. 하지만 결국 시오리가 신경쓰여 학교에 왔다가 이치와 쇼의 승부를 보게 된다. 오랜만에 학교에 돌아온 기분을 느끼며 즐거워하고 따뜻한 기운을 느끼며 이곳이 언제나 미노리가 있었던 장소라고 생각한다.
이후 미노리와 함께 학생회에 갔다가 유이치에게 달려든 나나를 보고 그를 떼어놓는다. 나나가 폭로한 '유이치가 시오리를 때렸다'라는 말을 듣고도 차분한 모습을 보여 미노리가 모르는 시오리의 깊은 사정을 알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조용히 나나를 끌고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