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직할시 동부에 위치한 구역. 동쪽은
황해북도 승호군 및
상원군, 서쪽은
선교구역과
동대원구역, 남쪽은
역포구역, 북쪽은
대동강을 마주하고
대성구역과 접해 있다. 13동 6리를 관할한다.
위성사진상으로 보면 하급 주거지와 좁은 길들이 뒤얽힌 곳으로, 통일 후 대대적인 재개발 및 정비가 가장 시급하고 또 터무니없이 크기만 한 부실 아파트들에 비하면 정비가 더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 평양부에 속했다. 1914년 일제가 시행한
부군면 통폐합 때
대동군으로 넘어갔으며,
대한민국 이북 5도 행정구역 기준으로 평양시 동부와 대동군 청룡면에 해당된다.
광복 이후 1946년에 평양특별시 북구가 되었고, 1952년에 구역제가 도입되면서 북구역이 되었다. 1959년에 사동구역으로 개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