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2. 내용
진구가 아빠에게 받은 고장난 시계를 분해하면서 놀고 있는데, 도라에몽이 조금 더 세밀하게 분해해보자면서 분해 드라이버라는 건드리기만 해도 뭐든지 산산조각내버리는 도구를 꺼낸다.
시계를 분해하던 중 엄마가 좀 도와달라고 했는데, 엄마의 성화에 정신이 없던 도라에몽이 드라이버를 써서 진구를 산산조각내고 진구의 오른손만을 엄마에게 갖다 주는 바람에[2] 당연히 엄마는 기절.
진구는 어떻게든 본인의 힘으로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고 했다가 실수로 신체 부위를 잘못 붙여버렸다. 진구는 드라이버를 가지고 더 장난을 치자고 생각하고, 왼손과 엉덩이만을 냅두고 기묘한 모습으로 밖에 나갔다. 그리고 여러가지를 분해하며 놀던 중 퉁퉁이를 만났으며 퉁퉁이는 드라이버에 대한 설명을 듣고서 드라이버를 뺏으려고 진구를 쫓았다.
한편 방에 돌아온 도라에몽은 방에 남은 진구의 왼손과 엉덩이를 보고 뭔가 망했다는 것을 느끼고 왼손과 엉덩이에게 또 무슨 헛짓거리를 하냐고 호통을 쳤는데, 그러자 왼손과 엉덩이가 약삭빠르게 밖으로 나가버렸다.
진구와 퉁퉁이는 드라이버를 뺏으려고 다투다가 드라이버가 몸에 닿는 바람에 둘 다 산산조각났다. 진구는 퉁퉁이의 신체 부위를 빼앗아서 퉁퉁이를 제압했지만 드라이버는 뺏겼다.
퉁퉁이는 드라이버를 써서 자동차나 자전거 등을 분해해버렸으며 당연히 이를 본 자동차 주인이 화를 냈고, 당황한 퉁퉁이는 진구에게 드라이버를 다시 돌려줬다. 자동차 주인은 진구가 한 짓인 줄 알고 왼손과 엉덩이를 인질로 잡고 변상을 하라고 했다.
마침 근처에서 건물 주인과 해체업자가 건물 해체 비용을 두고 협상을 하는 것을 본 진구가, 자동차 한 대와 자전거 한 대 가격으로 건물을 해체해주겠다고 하고서는 드라이버를 가지고 건물을 해체해서 위기를 넘기고 집에 돌아왔으며 도라에몽에게 혼난 뒤에도 자기 전, 이를 대신 닦아달라고 도라에몽에게 자기 얼굴을 분해해서 주는 걸 보고 도라에몽이 어이없어 하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