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파이산두에서 데뷔한 이후 대부분을 브라질리그에서 뛰었으며 2015년 포트로더데일 스트라이커스에 입단하며 미국 리그도 경험하였다.
2019년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하였다.
전남의
파비아노 감독은 브루노를 전술적 연계 플레이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공간 창출능력 그리고 헤딩력과 득점력이 좋은 선수라 평가하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 직접 확인 후 구단과 협의하여 영입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대전 시티즌과의 2라운드에서 팀이 3:0으로 지고 있던 후반 막판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전남의 2019시즌 첫 득점의 주인공이 되었다.
좋은 활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즌 이후 원소속팀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