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지역에 분포하는
영원의 일종. 8~15센티미터 정도의 중소형이며 온몸이 검고 새빨간 배가 특징적이다.
본래 Cynops 단일속이었으나 학자에 따라서는 중국종을 Hypselotriton이란 개별속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있다.
중국 동남부 및 홋카이도를 제외한 일본 전역에 분포하나 지리적으로 인접한 한반도에는 서식하지 않는다.
붉은 배는 독이 있다는 경고색으로
테트로도톡신 계열 독소를 분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그 농도와 분비량이 적고, 직접 먹지 않고 피부에 닿는 것 정도로 인간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은 없다.
[1] 특히 인공적으로 번식된 동물의 경우 독성을 잃는다고 알려져 있다. 물론 조심해서 나쁠 것 없으므로 영유아나 지체장애인 등 가급적 노약자의 손이 닿지 않게 취급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