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북마케도니아 데나르

문서의 이전 버전(r13)을 보고 있습니다.

역사 raw
대문 랜덤 문서 최근 토론
분류



Северна Македонски Денар (마케도니아어, 세베르나 마케돈스키 데나르)

1. 개요2. 1기 (MKN)3. 2기 (MKD)
3.1. 1차 (구권)3.2. 2차 (현행권)


1. 개요

북마케도니아의 디나르 계열 통화[1]이다. 한국을 포함한 타국에서는 간혹 북마케도니아 달러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 외국돈이면 죄다 달러인게냐 복수형은 데나리라고 읽는다. ISO 4217코드는 MKD, 기호는 앞의 3글자를 따와 ден(덴)으로 표기한다. 보조단위는 데니(дени)이나 지금껏 데니의 단위를 가진 화폐가 단 1종류, 그것도 실험용 밖에 없어서 사실상 없는 것과 다름이 없다.

1992년 4월 26일에 첫 등장(당시 코드는 MKN), 전신인 유고슬라비아 디나르를 등가비로 대체하였다. 해체된 유고 연방국가들이 대개 그랬지만, 1년 후인 1993년 5월 5일에 1:100의 비율을 가진 신 디나르(MKD)로 교체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2014년 9월 현재 환율은 21.55원/ден, 인플레이션은 2.8%(2013년 추정)이다.

한국에서는 취급하지 않고, 대개 인근국인 그리스나 코소보(세르비아 혹은 크로아티아 경유), 불가리아를 통해 들어오기 마련이라 현지서 유로화를 이용해 환전하는 편이다. 이때 환율은 유로당 약 60데나르가 조금 넘을 정도. 물가는 낮은 편이어서, 식당물가가 100 ~ 300데나르가량, 시내교통비는 약 50데나르, 종합 하루 체류비용이 비싸봐야 1500~2000 데나르 선에서 해결될정도. 최고액권인 5,000데나르화는 발행된적은 있지만 11만원에 달하는 높은 액면가 때문에 시중에서 자주쓰지는 않는다.

2. 1기 (MKN)

<rowbgcolor="#ADD8E6"><tablewidth=100%><width=50%><:> 1992
앞면
뒷면
ден10, 25, 50, 100, 500, 1000[3]
담배 수확
크루셰보의 성 일리야제(祭)의 기념물 (별칭, 마케도니움)
ден5,000
워드프로세서를 쓰는 뭔가 무서운 인상의 여인
ден10,000
오흐리드(Ohrid)의 성 소피아 교회
마케도니움 & 전통춤 추는 사람들
  • 이 시리즈에는 동전이 없다.
  • 슬로베니아 조폐국에서 찍은 것을 수입해다가 썼다. 여기서의 관점 포인트는 슬로베니아도 구 유고연방의 일원이었고, 첫번째로 탈퇴한 나라라는 것. (마케도니아는 두번째.) 그래선지 품질은 정말 조악했다.

3. 2기 (MKD)

3.1. 1차 (구권)

  • 동전은 50데니 및 1, 2, 5, 10, 50데나르화가 발행되었다. 이 중에서 50데니화는 1993년 단 한차례만 시험삼아 찍었으나 고작 10원에 불과한 가치와 불필요한 단위라는 점에서 제대로 풀리지도 못한채 2013년에 완전 폐기당했다. (하지만 수집용으로 50데니 한개쯤은 가지고 있는것도 괜찮다.) 그렇게 남은 5종은 현재까지 잘 쓰여지고 있다. 다만 잔돈으로 취급하는 성향이다보니 고액권 2종은 지폐를 훨씬 더 선호해서 구경하기 힘든 편.

3.2. 2차 (현행권)

<rowbgcolor="#ADD8E6"><tablewidth=100%><width=50%><:> 1996 ~ 현재
앞면
뒷면
ден10
이시스의 석상 (기원전 2세기)
금귀고리 (기원전 4세기)
파이오니아 왕국 스토비 마을에서 발견한 모자이크 (4~5세기 추정)
ден50
네레지(Nerezi)의 성 판텔레이몬 교회
폴리스 청동화[5]
가브리엘 대천사 (성 조르지 쿠르비노보 교회의 벽화)
ден100
창문을 통해 바라본 스코폐의 모습
ден200
(발행예정)
(발행예정)
ден500
트레베니쉬타 공동묘지(네크로폴리스)의 황금마스크
ден1,000
성 브라치 교회의 성모 에피스케피스
오흐리드의 성 소피아 교회에 있는 그레고리 갤러리 (회랑, 14세기)
ден2,000
(발행예정)
(발행예정)
ден5,000
마이나스(디오니소스의 여사제)의 청동상
헤라클레이아 린키스티스(마케도니아에 자리한 고대 그리스의 도시 중 하나)의 개와 나무 모자이크
  • 2014년 11월 말에 200, 2000데나르화 신권발행계획을 발표했다. 언제 나올지는 미지수였으나 2016년 12월부로 발행되었다! 하지만 2019년 2월 국명이 마케도니아에 공화국에서 북마케도니아 공화국으로 바뀌면서 화폐 변경도 불가피해지게 됐다.

[1] 명확히는 고대 로마의 통화, 데나리우스에서 직접 가져왔다. 고대 마케도니아와는 무관하다.[2] 색깔만 다르고 모두 같은 도안이다. 순서대로 청색, 적색, 적갈색, 진청색, 녹색, 하늘색 순[3] 색깔만 다르고 모두 같은 도안이다. 순서대로 청색, 적색, 적갈색, 진청색, 녹색, 하늘색 순[4] 고대 로마(~동로마 제국)와 바빌로니아의 동전. 294년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개혁을 목적으로 도입했다. 라틴어로 가죽주머니를 의미한다.[5] 고대 로마(~동로마 제국)와 바빌로니아의 동전. 294년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개혁을 목적으로 도입했다. 라틴어로 가죽주머니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