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상세
2.1. 능력
먹으면 사후에 영혼이 다시 자기 몸에 돌아가 되살아나는 '부활인간'이 된다. 요컨대 1UP. 두 번의 인생을 약속 받는 능력이다. 살아있을 때는 단지 맥주병에 불과한 능력이지만, 죽으면 열매의 능력이 발동해 '영혼'이 '황천국', 즉 저승에서 이승으로 돌아온다. 이때 곧바로 자신의 시체에 들어가면 되살아날 수 있는데 브룩은 언제나 안개가 자욱한 '마의 삼각지대'에서 1년이나 길을 헤매는 바람에 시간이 너무 지체된 나머지 백골로 부활했다. 백골이라도 어엿이 되살아나 버리는 게 부활부활 열매의 무서운 점이다. 상디 왈 "거의 저주나 마찬가지구만." 되살아나면 부활부활 열매의 역할은 끝난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능력자는 여전히 맥주병이다. 부활한 능력자가 악마의 열매의 힘을 무력화시키는 바다에 빠져도 영혼이 빠져나가 곧바로 죽거나 하지는 않는다.[3]
통상적인 부활이라면 다시금 부상을 입어서 사망할 수 있겠으나, 브룩은 생명기능이 정지한 백골로 부활해서 웬만한 피해(출혈, 질식 등)에 내성을 가지고 있다. 이게 백골로 부활해서인지 아니면 부활부활 열매 자체의 능력인지는 불명.
통상적인 부활이라면 다시금 부상을 입어서 사망할 수 있겠으나, 브룩은 생명기능이 정지한 백골로 부활해서 웬만한 피해(출혈, 질식 등)에 내성을 가지고 있다. 이게 백골로 부활해서인지 아니면 부활부활 열매 자체의 능력인지는 불명.
날 이 세상에 살게 하는 '힘'은··· 내장도 아니고 근육도 아닌, 바로··· '혼'!!!
브룩, 원피스 65권 中.
소생 후에도 능력자의 힘에 따라서는 영혼을 분리시키는 것도 가능하다.[4] 본래 있어야 할 황천국이 아니라 이 세상에 실존하기에 한없이 실체에 가까운 강력한 에너지를 발하는 부활인간의 영혼은 다른 이의 눈에 선명히 비친다. 이 실체에 가까운 강력한 에너지를 사용해 음악을 연주하면 더욱 강하게 사람들의 영혼을 떨게 만들고 때로는 환상마저 펼쳐 보인다. 또한 혼이 실린 참격은 황천의 냉기를 이승에 전한다. 브룩의 경우 뼈 자체가 상하지 않는 한 두개골이 목뼈에서 떨어져도 얼마든지 복원할 수 있다. 하지만 브룩은 이미 생명기능이 정지한 백골로 부활하였기 때문에 육체의 손상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일례로 머리카락은 한번 뽑히면 다시 자라지 않는다.
2.2. 상성
- 다른 사람의 영혼을 직접 뒤흔드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성질은 다르지만 마찬가지로 영혼을 다루는 능력인 소울소울 열매의 힘으로 만들어진 호미즈에게 강한 면모를 보인다. 평범한 호미즈는 브룩의 연주를 듣는 순간에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간다. '빅 맘' 샬롯 링링이 자신의 영혼을 직접 나눠 준 나폴레옹, 제우스, 프로메테우스는 빅 맘의 분신이나 다름이 없는 소울의 격이 다른 존재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무력화시키지 못하지만, 혼이 실린 참격으로 실체가 불이나 번개 구름이라서 무장색 패기도 통하지 않는 이들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다. 프로메테우스는 브룩에게 뺨이 베이기 전까지 한 번도 다친 적이 없다.[6] 약점을 찌르는 것을 제외하면 부활부활 열매의 힘이 자연물 태생인 호미즈에게 대미지를 가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