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소개
2. 조리법
- 물을 끓여 면과 건더기 스프를 익힌다.[5]
- 물을 버린다. 볶음면, 짜파게티 계통 조리 경력이 많이 쌓인 위키러라면 알겠지만 완전히 다 비우면 스프가루가 잘 안 녹아서 떡져버리는 불상사가 생긴다. 반대로 물을 너무 많이 남기면 싱거워져 그냥 맵고 짜게 끓인 라면이 되어 버린다. 바닥 위에 조금 남을 정도, 한쪽으로 물을 모았을 때 숟가락 두~세 스푼 정도가 적당하다.
- 스프 0.5개 투하, 송송 썰어 놓은 파 투하, 식용유 2스푼(더 넣으면 느끼해질 뿐더러 매운 맛이 크게 반감될 수 있다) 투하 후 약불에서 볶는다. 토핑은 취향대로 넣는다.
보다시피, 옛날 짜파게티의 봉지에 있는 조리법과 거의 같다. 위에 재료에도 나와있지만 다 볶은 뒤 기호에 따라 참치나 치즈를 넣어먹어도 맛있다. 혹시 날계란을 좋아한다면 계란을 풀어서 비벼먹어도 꽤 괜찮다.
3. 맛
다량의 탄수화물(면or떡)과 기존 국물면 스프라는 조합이 떡라면과 흡사한 맛을 낸다. 식용유를 2스푼이나 넣었고, 본래 500ml에 쓰라고 만든 국물라면용 스프를 아무리 반으로 줄였다고 해도 결국 250ml 분량이기 때문에 자취용 음식다운 상당히 느끼하고 짠 맛이다. 라면이란 음식이 원래 다 그렇지만 가끔 먹을 때 맛은 있으나, 건강에는 기존 국물면보다 더 안좋기 때문에 웬만하면 볶음면은 시중에서 파는 걸로 사먹자. 이 조리법에 조금 더 럭셔리한 재료들을 넣으면 투움바 라면이 된다.
외국인들이 신라면같은 매운 한국 라면을 덜 맵게 먹으려고 이렇게 먹는 경우가 이전부터 있었는데 이러면 훨씬 더 매워진다.
외국인들이 신라면같은 매운 한국 라면을 덜 맵게 먹으려고 이렇게 먹는 경우가 이전부터 있었는데 이러면 훨씬 더 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