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자이아 (알제리)
|
1. 개요
2. 역사
2.1. 고대
숨맘강의 하구에 위치한 도시로서, 베자이아는 고대 카르타고 시대의 살라다에 라는 이름으로 건설되었다. 이후 로마 시대에는 누미디아 - 베르베르 인이 거주하였고, 아우구스투스 황제에 의해 퇴역 군인들을 위한 도시로 변모되었다.
2.2. 반달 왕국의 수도
2.3. 함마드 왕조의 수도
11세기에 이르러 베르베르 왕국인 함마드 조의 수도가 된 이래 15세기에는 수도로서 번영했다. 그후 해적의 근거지, 에스파냐의 요새 등 역사적 변천을 거쳐 1833년 프랑스에 의해서 점령되기도 하였다.
2.3.1. 이슬람 학문의 유럽 전파
2.4. 16세기의 격변
스페인의 지배 (1510 ~ 1555년)와 오스만 제국의 지배. 1545년에 지어진 카스바 (요새)는 현재까지도 도시의 랜드마크이다. 1555년에 베자이아는 안드레아 도리아의 지원군이 출발하기 직전에 함락되었고, 오스만 장군은 스페인 수비대의 퇴로를 보장해 주었다. 하지만 스페잉 사령관은 에스파냐 복귀 이후 분노한 황제의 명으로 처형되었다고 한다.
이후 베자이아는 트리폴리, 알제와 함께 바르바리 해적의 중심 항구가 되어 스페인과 이탈리아 남부 해안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게 된다. 한편, 레콘키스타 이후 스페인에서 쫓겨난 무어인, 유대인들이 도시로 유입되어 시가지 팽창이 일어났다.
이후 베자이아는 트리폴리, 알제와 함께 바르바리 해적의 중심 항구가 되어 스페인과 이탈리아 남부 해안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게 된다. 한편, 레콘키스타 이후 스페인에서 쫓겨난 무어인, 유대인들이 도시로 유입되어 시가지 팽창이 일어났다.
2.5. 현대
1959년 하시메사우드 유전과 송유관으로 연결되어 석유적출항이 되었다. 하구 부근에는 석유 탱크가 마치 숲을 이루듯 줄지어 늘어서 있다. 섬유공장도 입지한다. 동쪽의 스키크다에는 해안 절벽 위를 지나는 관광도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