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라(Beira)는
모잠비크의 항구 도시이자 소팔라 주의 주도이다. 모잠비크 중부에 위치해 있고
인도양과 접해 있다. 모잠비크에선
제2의 도시에 속해 있다.
[1] 그리고
인도양 무역을 담당하는 곳이기도 하다. 베이라는 포르투갈의 지배당시에 지어졌던 교회가 남아 있다.
지금도 베이라는
마푸투와 함께 이웃 나라의 자원이나 물품을 수출, 수입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베이라에는 베이라 국제공항이 위치해 있다.
대항해시대때에
포르투갈인들은 모잠비크을 지배하면서 모잠비크 해안에 여러 도시들을 세웠다. 베이라도 당시에 포르투갈인들이 세웠다. 주요 항구 도시로서의 기능을 자주 했고 모잠비크가 포르투갈의 지배에서 벗어난 이후에도 베이라는 모잠비크의 제2의 도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