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왓카나이시에 위치한
JR 홋카이도 소야 본선의 역으로, 무인역이다.
역명이자 지명인 '밧카이'는
아이누어로 '아이를 업은 바위(子負い石)'를 뜻하는 '팟카이 슈마(pakkai-suma)'의 앞부분에서 유래했다. 역 부근 언덕에 아이를 업은 사람의 형상을 한 바위가 있어서 이런 이름으로 불렸다.
역 주변에는 목초지 뿐이지만 길을 따라 2km쯤 가면 마을이 나온다. 마을은
동해와 접해있다.
상대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이다. 건널목을 통해 반대편 승강장으로 건너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