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은 무언가를 받치는 물건을 의미한다. 높이가 되는 받침은 받침대라고 부른다. 무언가를 받치기 위해 만들어진 물건도 있지만, 뭐가 됐든 잘 받치기만 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적당히 응용력을 이용하면 본래 받침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물건도 받침이 된다.
폐음절/
개음절 여부를 구분하는 자음으로
받침이 있으면 폐음절, 없으면 개음절이기 때문.차량 번호판에는 일반적으로 받침을 쓰지 않지만, 군용 차량에만 받침을 쓰고 있다. 사실 2018년에도 번호판의 용도기호에 ㄱ, ㄴ, ㅅ, ㅇ 등의 자음을 추가한 받침을 넣으려 했으나 ‘망’, ‘헉’, ‘곡’, ‘좃’ 등 어감상 문제가 되는 용도기호가 나올 수도 있고, ‘공’과 ‘국’은 군용 차량과 겹친다는 이유로 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