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시즌 마지막 경기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데뷔 첫 선발 출전을 했다.
서정원 수원 감독의 고별전으로 수원 선수들의 정신이 무장돼있었음에도 유효슈팅 10개를 모두 막아내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인터뷰그러나 이후 2시즌 동안
이창근,
오승훈 등 K리그1에서도 정상급으로 꼽히는 골키퍼들에 밀려
[1]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2020년 7월 김포시민축구단으로 이적했다.
제주에서의 통산 기록은 K리그 1경기 무실점, R리그 24경기 20실점.
2020시즌 후반기 (7월~12월)는
김포시민축구단 소속으로 뛰었다.
광주 FC와의 FA컵 3라운드에서 승부차기까지 끌고 간 끝에 아쉽게 패하기도 했다.
2021년 1월 11일,
충남 아산 FC는
박세진을 영입하면서 다음 영입 선수에 대한 힌트로 '#국내선, #수문장'을 제시했다.
[2] 몇몇 국내축구 커뮤니티에서는 충남아산의 전신인
아산 무궁화를 거쳐간
최봉진이나
인천공항을 스폰서로 뒀던 구단의 골키퍼
정산을 영입하는 것 아니냐고 추측했지만, 다음 날인 12일 구단에 의해 박한근의 영입으로 밝혀졌다. 충남아산은 전반적으로 선수층이 얇은 팀인데다 골키퍼는
함석민의 이탈로 인해 단 2명이었던 상황인지라, 백업 골키퍼 내지는 준주전으로 입지가 늘어날 전망이다.
왼발 빌드업과 과감한 판단력이 장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