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를 졸업하고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하였고 산업자원부 과장, 지식경제부 국장 등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 / 무역정책관 / 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2018년
문재인 정부에서는 통상비서관으로 발탁되어
청와대에 입성하였고 2020년 1월에는 신남방신북방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나 2020년 7월 청와대 참모들의 다주택 문제로 다주택자였던 박 비서관은 공직에서 물러났으나 2020년 11월 다주택을 처분하기로 하면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으로 컴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