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출신으로 중동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81년 경찰 경위로 임용됐으며 (간부후보생 29기) 서울 용산경찰서장, 경찰청 감사관, 제주경찰청장 , 충북경찰청장, 경찰종합학교장을 역임하고 치안정감으로 명예퇴직하였다. 2018년 4월부터 한국자유총연맹 17대 중앙회장을 역임하고 2019년과 2020년에도 연임하고 있다.
자유총연맹 16기 지도부는 17대 중앙회장 선출에 문재인 정부 인사의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행정안전부가 이를 부정했다.
자유총연맹의 실질적인 대표자는 사무총장이며 총재는 명예직인데 자유총연맹 법인카드 사용과 900만원의 월급 수령이 확인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국회는 지난 2013년부터 4년간 국정감사에서 총재 급여 지급에 대한 시정명령을 내린 바 있으며 자유총연맹 감독기관인 행정안전부도 2017~2018년 부정수급 관련자를 고발조치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