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조 판서로
이경식의 밑에서 일하며 뒷공작을 꾸미는 일을 주로한다.
방화백에게 제주도에 역병이 퍼진 그림을 그리라는 의뢰를 하거나 조정내 반대파를 견제하는 등...
이경식이 좌의정이 되기 전에는 형조 판서였으니, 그 자리를 물려 받고 물소뿔 사업에 명의를 빌려주는등 거의 모든 일을 함께 하는걸 보면 사실상 최측근.
마지막회에서
업복이가 궁궐을 습격하여 이경식,
조 선비,
그분을 모두 살해하는 와중에도 홀로 살아남았다. 이후 손수
오 포교를 순찰을 소홀히 해 백주대낮에 도망노비가 궁궐로 침입하게 방조했다는 죄목으로 심문한다.
본인도 형조 판서라는 강력한 권력자이자 좌상의 최측근이였고, 좌상의 물소뿔 사업도 이 사람 명의로 진행중이였으니 좌상 사후에는 본인 권력뿐만 아니라 막대한 돈까지 꿀꺽해서 많이 흥했을 것이다.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