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다이어그램
|
Milwaukee Mitchell International Airport
| |||
IATA : MKE
| ICAO : KMKE
| ||
활주로
| 1L/19R
| 3,045m (9,990ft)
| |
1R/19L
| 1,275m (4,183ft)
| ||
7L/25R
| 1,463m (4,800ft)
| ||
7R/25L
| 2,530m (8,300ft)
| ||
13/31
| 535m (1,687ft)
| ||
1. 소개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1920년 지역 유지이자 파일럿이기도 했던 토머스 해밀턴(Thomas Hamilton)에 의해 처음으로 해밀턴 공항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후 1941년 미 육군 항공대의 창설 주역인 윌리엄 미첼(William (Billy) Mitchell, 1879~1936) 준장의 이름을 딴 제너럴 미첼 비행장(General Mitchell Airfield)로 이름을 개칭했다. 이후 제너럴 미첼 국제공항(General Mitchell International Airport)과 밀워키 미첼 국제공항(Milwaukee Mitchell International Airport)로 이름이 두 번 더 바뀌지만 미첼 장군의 이름을 딴 것에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미첼은 <제공권>의 저자인 이탈리아의 줄리오 두헤와 더불어 20세기 초반 공군력의 군사적 가치를 전파하는는 데 공헌했던 선구자로 공군에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1920년대에 직접 항공기로 구식 군함을 폭격하는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1920년 지역 유지이자 파일럿이기도 했던 토머스 해밀턴(Thomas Hamilton)에 의해 처음으로 해밀턴 공항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후 1941년 미 육군 항공대의 창설 주역인 윌리엄 미첼(William (Billy) Mitchell, 1879~1936) 준장의 이름을 딴 제너럴 미첼 비행장(General Mitchell Airfield)로 이름을 개칭했다. 이후 제너럴 미첼 국제공항(General Mitchell International Airport)과 밀워키 미첼 국제공항(Milwaukee Mitchell International Airport)로 이름이 두 번 더 바뀌지만 미첼 장군의 이름을 딴 것에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미첼은 <제공권>의 저자인 이탈리아의 줄리오 두헤와 더불어 20세기 초반 공군력의 군사적 가치를 전파하는는 데 공헌했던 선구자로 공군에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1920년대에 직접 항공기로 구식 군함을 폭격하는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2. 특징
미국에서는 보기 드문 민군복합공항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위스콘신 주 방위군 소속이자 미 공군수송사령부(Air Mobility Command)의 파입부서인 128공중급유대대가 주둔해 있으며[1], 예전에는 미 예비군사령부 소속 440공중수송대대도 주둔해 있었다.
노스웨스트 항공이 일찌감찌 밀워키-미니애폴리스 노선과 시카고-밀워키 노선을 굴렸었으며, 찰스 린드버그가 대서양 횡단 이후 한번 이 공항을 방문한 적 있었다. 제 2차 세계대전 막바지인 1945년에는 전쟁부에 의해 리스되어 포로수용소로 사용된 적이 있었는데 주로 나치 독일군 포로들이 수용되었었다. 위스콘신이 미국에서 독일계 이민자가 제일 많은 곳으로 유명한 걸 생각해보자면 아이러니한 사건. 미국 항공사에 족적을 남긴 나름대로 유서 깊은 공항이라 터미널 안에 역사 기념관이 있다.
시카고가 고속도로로 약 2시간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밀워키 뿐만 아니라 시카고 북쪽 베드타운의 시카고 생활권 주민들이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이나 차로 3시간 넘게 걸리는 미드웨이 국제공항 대신 사용하기도 해 시카고 제 3의 공항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름이 아니라 밀워키 광역권의 항공수요 뿐만 아니라 북부 시카고 지역 수요도 잡을 수 있고 이용료도 저렴한 이 곳에 꽤 많은 저가 항공사들이 허브로 취항했었다. 대표적인 곳이 2012년 사우스웨스트 항공으로 흡수된 에어트랜. 흡수합병 이후에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포커스 시티 중의 하나로 잘 쓰고 있다.
위스콘신 대학교가 여기서 매디슨까지 차터 버스를 운영하는 중이다.
노스웨스트 항공이 일찌감찌 밀워키-미니애폴리스 노선과 시카고-밀워키 노선을 굴렸었으며, 찰스 린드버그가 대서양 횡단 이후 한번 이 공항을 방문한 적 있었다. 제 2차 세계대전 막바지인 1945년에는 전쟁부에 의해 리스되어 포로수용소로 사용된 적이 있었는데 주로 나치 독일군 포로들이 수용되었었다. 위스콘신이 미국에서 독일계 이민자가 제일 많은 곳으로 유명한 걸 생각해보자면 아이러니한 사건. 미국 항공사에 족적을 남긴 나름대로 유서 깊은 공항이라 터미널 안에 역사 기념관이 있다.
시카고가 고속도로로 약 2시간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밀워키 뿐만 아니라 시카고 북쪽 베드타운의 시카고 생활권 주민들이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이나 차로 3시간 넘게 걸리는 미드웨이 국제공항 대신 사용하기도 해 시카고 제 3의 공항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름이 아니라 밀워키 광역권의 항공수요 뿐만 아니라 북부 시카고 지역 수요도 잡을 수 있고 이용료도 저렴한 이 곳에 꽤 많은 저가 항공사들이 허브로 취항했었다. 대표적인 곳이 2012년 사우스웨스트 항공으로 흡수된 에어트랜. 흡수합병 이후에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포커스 시티 중의 하나로 잘 쓰고 있다.
위스콘신 대학교가 여기서 매디슨까지 차터 버스를 운영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