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 드라마 : 민들레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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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이상 시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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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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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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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횟수
| 50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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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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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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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이관희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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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임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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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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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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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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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한 때 막장 드라마로 매도당했지만, 엄밀히 살펴 보면 막장 드라마가 아니다.[1] 각 가족의 구성원들을 잘 살펴 보면 현재 사회 및 가정의 문제점을 하나씩 확인할 수가 있다. 특히 극중 캐릭터 민명석(정찬)이 박지원(송선미)에게 하는 싸이코 패스 짓은 허울과 겉모습을 중요시하는 한국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부분은 극에서 심히 막장?인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유동근이 분한 박상길은 가족의 아버지 역할로 이 시대 가장의 모습을 잘 드러내고 있다. 집안에는 제대로 신경쓰지 못한 채 일생을 회사에 바치지만 끝내 회사에 배신당하고 좌절하는 모습 그리고 가장이란 이름 아래 알게 모르게 소외되는 모습 등이 우리네 아버지를 생각나게 했다. 하지만 막판에는...
양미경이 분한 김숙경은 가족의 어머니 역할로 우리네 어머니와 크게 다르지 않다. 어떻게든 가족들을 잘 되게 하기 위해 기를 쓰고 그 덕분에 속물적인 인간성을 가지게 되어버린, 참으로 씁쓸하고 안타까운 우리네 어머니의 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유동근이 분한 박상길은 가족의 아버지 역할로 이 시대 가장의 모습을 잘 드러내고 있다. 집안에는 제대로 신경쓰지 못한 채 일생을 회사에 바치지만 끝내 회사에 배신당하고 좌절하는 모습 그리고 가장이란 이름 아래 알게 모르게 소외되는 모습 등이 우리네 아버지를 생각나게 했다. 하지만 막판에는...
양미경이 분한 김숙경은 가족의 어머니 역할로 우리네 어머니와 크게 다르지 않다. 어떻게든 가족들을 잘 되게 하기 위해 기를 쓰고 그 덕분에 속물적인 인간성을 가지게 되어버린, 참으로 씁쓸하고 안타까운 우리네 어머니의 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