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 `Pink Tape` f(x) The 2nd Album | ||||
| 2013. 07. 29 발매 | ||||
|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 02 | 미행 (그림자: Shadow) | 전간디 | Sophie Michell Ellis-Bextor, Cathy Dennis, Rob Fusari | |
- "미행 (그림자: Shadow)"는 걸그룹 f(x)의 2번째 정규앨범 <Pink Tape>의 수록곡이자 2번 트랙이다.
1.1. 가사
〈미행 (그림자: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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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빅토리아 엠버 루나 설리 크리스탈
매일 몰래몰래 네 발걸음을 쫓아 항상 조심조심 네가 눈치 못 채게 말하지 않아도 시작된 둘의 데이트 둘만의 데이트 넌 어딜 가니 한 발 또 한 발 난 너를 따라가 아무 말도 없이 날 이끌어 한 발 또 한 발 날 알아챘을까 숨을 곳도 없는데 해가 뜨고 나면 발을 맞춰가며 또 함께 걸어가 (난 많이 많이 또 빠져들고 있어) 달이 뜨고 나면 넌 내 품 안에서 또 잠이 들어가 (난 많이 많이 또 좋아하고 있어) 하루하루 우린 점점 닮아가는 걸 너의 웃음 눈물 나는 모두 아는 걸 겁 먹지마 우린 태양이 맺은 인연 함께일 운명 넌 어딜 가니 한 발 또 한 발 난 너를 따라가 아무 말도 없이 날 이끌어 한 발 또 한 발 날 알아채줄래? 숨고 싶지가 않아 해가 뜨고 나면 발을 맞춰가며 또 함께 걸어가 (난 많이 많이 또 빠져들고 있어) 달이 뜨고 나면 넌 내 품 안에서 또 잠이 들어가 (난 많이 많이 또 좋아하고 있어) 거울 속 그 앤 너와 함께 웃고 있어 난 몰라 네 발 밑 속 나는 아무 표정 없이 뒤로 숨는 걸 거울 속 그 앤 반짝 또 반짝 널 닮은 미소가 너무 부러워질수록 난 더 바짝 더 바짝 너에게 꼭 붙어 우린 연결됐는데 해가 뜨고 나면 발을 맞춰가며 또 함께 걸어가 (난 많이 많이 또 빠져들고 있어) 달이 뜨고 나면 넌 내 품 안에서 또 잠이 들어가 (난 많이 많이 또 좋아하고 있어) 해가 뜨고 나면 발을 맞춰가며 또 함께 걸어가 (난 많이 많이 또 빠져들고 있어) 달이 뜨고 나면 넌 내 품 안에서 또 잠이 들어가 (난 많이 많이 또 좋아하고 있어) |
1.2. 아트 필름
f(x) "Pink Tape" 2nd Album Art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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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개
2.1. 발매 관련
- 앨범 발매 전에 공개 된 아트 필름에 수록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노래로는 딱히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반응이 좋아 순수한 음원 점수만으로 뮤직뱅크 5위까지 입성하기도 했다.
- 한국어 작사는 '첫 사랑니'와 마찬가지로 전간디가 맡았는데 두 곡 모두 사랑에 빠진 소녀의 감성을 독특한 감각으로 풀어내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첫 사랑니'와 본 곡의 조합은 f(x)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앨범 수록곡 중에서 가장 완벽한 원투 펀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라는 의견도 있다.
2.2. 상세 내용
- 차임벨 소리를 인용한 독특하면서도 몽환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타이틀 곡인 '첫 사랑니'보다 이 노래가 훨씬 낫다고 말한 사람들이 많았다.
- '첫 사랑니'는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이제 막 사랑니가 돋아난 상황에 빗대어 표현하여 처음 겪는 사랑에 혼란을 겪는 심정을 표현했다면 본 곡은 1집의 타이틀곡인 피노키오의 성격을 계승했다. 피노키오가 막 사랑에 빠진 어린 소녀가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호기심이 커져 머릿속으로 쪼개보고 부숴보고 조립해보는 과정을 인형 만들기에 빗댄 것처럼, 본 곡은 사랑에 빠진 화자 입장에서 사랑하는 대상에 대한 감정을 스릴러처럼 그려냈다.
3. 여담
- 이후 이 곡의 남다른 인기를 의식했는지 앨범 활동이 끝난 후 연말에 열린 SBS 가요대전에서 SM에서 f(x)의 공연을 '첫 사랑니'와 함께 이 노래를 엮어 무대를 꾸몄다.
- 당시 방송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무대 활동도 없었던 일반 수록곡이라 딱히 안무도 없었던 노래기에, 처음엔 각자 노래를 부르다가 도중에 무대 한가운데에 모여 노래에 맞춰 춤추는 멤버들에게 위화감이 들 수도 있다. 그런데 그마저도 완곡을 하지 않고 짧게 편곡한 버전을 부른 다음 바로 '첫 사랑니'로 넘어가기 때문에 사실상 f(x)가 이 노래를 완벽히 끝까지 부른 방송 무대는 없다.
- 이후 크리스탈이 단독으로 출연한 에뛰드 립스틱 TV 광고에 삽입곡으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