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기간동안 사용된
소련의 항공기 엔진으로 당시 소련이 보유한 엔진중 고공에서도 어느정도의 출력을 보장하는 유일한 엔진이었다.
고고도에서 충분한 성능을 얻기 위해서 슈퍼차저를 장착하였다. 이 엔진을 장착한 실험기는 7000m에서 656km/h의 속력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좋은점은 이게 전부다(...) 우선 엔진 자체의 무게가 830kg으로 상당히 무거운 편인데다가
[1] 과급기의 신뢰성도 상당이 나쁜편이었다. 그리고 크기도 단발 전투기에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큰 물건이었다. 그리고 이 엔진을 적용한
MiG-3는 고공에서 속력을 제외한 모든 비행성능이 형편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