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아그립파 학원 고등부 1학년으로, 중등부에서 진학한 것이 아니라 입학식 당시에
후쿠이현에서 전학왔다.
이누미미처럼 생긴
트윈테일을 하고 있다. 중학교 당시에 입고 다녔던
세일러복이 마음에 들었던 까닭에
사복으로 입고 다닌다.
쿠지라오카 미카와는
기숙사에서 같은 방을 사용하고 있다.
온화한 성격으로 싸움을 좋아하지 않으며, 다소 개성적인 주변의 아이들과도 잘 지내고 있다.
어렸을 때 꿈에서
어떤 것이든지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브레이스렛"를 받았으며, 이것으로 인해 미카와
합체해 "미카룬X"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