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도르의 제 25대 왕 미나르딜은
제3시대 1454년 곤도르의 왕손
비냐리온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이름인 미나르딜은
퀘냐임은 분명하나 그 의미는 알려져 있지 않다. 그는 1621년 즉위하여 1634년 180세의 나이로 전사할 때까지 13년간 곤도르를 통치하였다.
미나르딜은
펠라르기르를 약탈한,
카스타미르(가운데땅 세계관)의 증손자들인 앙가마이테와 샹가한도가 이끄는
움바르의 해적들과의 전투에서 전사하니, 아들
텔렘나르가 제 26대 왕위에 올랐다. 그는 왕위에 오르자마자 움바르를 멸망시키기 위해 대함대를 준비하기 시작하였다.
이 시기 집사는
누메노르인의 후손인 남
이실리엔의 에뮌 아르넨에 사는 후린이었다. 이후 왕들은 항상
후린의 후손을 집사로 뽑았다. 그의 후손인
마르딜 보론웨는 최초의 통치 섭정이 되어 곤도르를 다스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