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원리
대기 대순환에서 저위도에서 태양 복사 에너지에 의한 가열에 의해 상승한 공기는 중위도, 약 30˚ 부근에서 하강하며 아열대 고압대를 만든다. (페렐 순환 항목 참고) 이에 중위도 지표 부근에서는 고압대가, 저위도 지표 부근에서는 저압대가 발생하므로 1년 내내 중위도에서 적도를 향하여 부는 항상풍이 발생한다.
고위도에서 저위도로 이동하는 물체는 전향력에 의해 운동 방향의 오른쪽(남반구에서는 왼쪽)으로 힘을 받는 것처럼[2] 보이므로, 북반구에서는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부는 북동풍이, 남반구에서는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부는 남동풍의 형태로 발생한다.
대기 대순환에 의해 저위도에서 발생하는 지상풍이므로 기본적으로 고온 다습하다. 또한 저위도의 해들리 순환 하층에서 일어나므로 8~10km 상공[3]에까지 편동풍이 관측되기는 하나, 보통 '무역풍'이라 함은 편동풍의 하층부, 약 2km의 높이까지를 말한다. (실제로 무역풍에 의한 적운도 최대 4km 정도까지만 발달한다.) 풍향은 하층과 상층이 큰 차이가 없으나, 하층이 상층에 비해 많이 온도가 높고 습도가 높아, 연직 온도와 습도에서 보이는 역전을 바탕으로 구분한다.
단, 대륙 근처에서의 무역풍은 계절에 따라 아열대 고압대가 변형하거나 소멸하므로 일정하게 무역풍이 불지는 않는다. 그러나 바다상에서는 겨울철에도 어느 정도 아열대 고압대가 유지되므로 1년 동안 비교적 일정하게 바람이 분다.
적도 지역 지상에는 무역풍이 수렴하므로 일종의 무풍지대가 발생한다.
고위도에서 저위도로 이동하는 물체는 전향력에 의해 운동 방향의 오른쪽(남반구에서는 왼쪽)으로 힘을 받는 것처럼[2] 보이므로, 북반구에서는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부는 북동풍이, 남반구에서는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부는 남동풍의 형태로 발생한다.
대기 대순환에 의해 저위도에서 발생하는 지상풍이므로 기본적으로 고온 다습하다. 또한 저위도의 해들리 순환 하층에서 일어나므로 8~10km 상공[3]에까지 편동풍이 관측되기는 하나, 보통 '무역풍'이라 함은 편동풍의 하층부, 약 2km의 높이까지를 말한다. (실제로 무역풍에 의한 적운도 최대 4km 정도까지만 발달한다.) 풍향은 하층과 상층이 큰 차이가 없으나, 하층이 상층에 비해 많이 온도가 높고 습도가 높아, 연직 온도와 습도에서 보이는 역전을 바탕으로 구분한다.
단, 대륙 근처에서의 무역풍은 계절에 따라 아열대 고압대가 변형하거나 소멸하므로 일정하게 무역풍이 불지는 않는다. 그러나 바다상에서는 겨울철에도 어느 정도 아열대 고압대가 유지되므로 1년 동안 비교적 일정하게 바람이 분다.
적도 지역 지상에는 무역풍이 수렴하므로 일종의 무풍지대가 발생한다.
3. 역사
동양에서는 무역풍에 관한 기록이 없으며, 서양에서는 범선을 이용한 항해가 본격화 된 14세기 초부터 등장한다. 실제로 콜럼버스가 카리브 제도를 발견할 때에 이용한 바람이 바로 대서양의 무역풍.
대기 대순환을 이루는 바람 중 가장 먼저 발견되고 역학적으로 이해된 바람이기도 하다. 초기에는 다만 지구가 서에서 동으로 자전하므로 바람이 관성에 의해 동에서 서로 분다고 생각하였고, 때문에 편서풍은 제대로 설명해내지 못했다. 최초로 편서풍과 무역풍을 온전하게 설명해낸 것은 영국의 기상학자 조지 해들리이며, 이 업적으로 대기 대순환의 가장 저위도 순환 세포에 그의 이름을 붙였다. (해들리 순환 항목 참고)
대기 대순환을 이루는 바람 중 가장 먼저 발견되고 역학적으로 이해된 바람이기도 하다. 초기에는 다만 지구가 서에서 동으로 자전하므로 바람이 관성에 의해 동에서 서로 분다고 생각하였고, 때문에 편서풍은 제대로 설명해내지 못했다. 최초로 편서풍과 무역풍을 온전하게 설명해낸 것은 영국의 기상학자 조지 해들리이며, 이 업적으로 대기 대순환의 가장 저위도 순환 세포에 그의 이름을 붙였다. (해들리 순환 항목 참고)
4. 영향
4.1. 해류와의 관계
바람과의 마찰에 의해 생기는 해류를 취송류라고 하며, 1년 내내 부는 무역풍에 의해 적도 부근 저위도에서는 항상 동에서 서로 흐르는 해류가 발생한다.
바람이 불지 않는 어느 북반구 해수면에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가장 표층의 해류는 마찰에 의해 바람의 방향을 따라 이동한다. 이때 해류가 움직이는 시간과 거리가 길어질수록 전향력(코리올리힘)에 의해 운동 방향의 오른쪽(남반구에서는 왼쪽) 90˚ 방향으로 힘을 받고, 이 두 힘에 의해 오른쪽 45˚ 방향으로 흐른다.
이러한 원리로 발생하는 해류에는 북적도 해류와 남적도 해류가 있다. 단, 이름과 이론적인 생성 원리와는 달리 남적도 해류는 적도보다 살짝 북쪽에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열대수렴대(ITCZ)가 북반구 쪽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애초에 표층 해류도 적도보다는 5˚가량 북쪽을 기준으로 대칭 형태이다.
바람이 불지 않는 어느 북반구 해수면에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가장 표층의 해류는 마찰에 의해 바람의 방향을 따라 이동한다. 이때 해류가 움직이는 시간과 거리가 길어질수록 전향력(코리올리힘)에 의해 운동 방향의 오른쪽(남반구에서는 왼쪽) 90˚ 방향으로 힘을 받고, 이 두 힘에 의해 오른쪽 45˚ 방향으로 흐른다.
이러한 원리로 발생하는 해류에는 북적도 해류와 남적도 해류가 있다. 단, 이름과 이론적인 생성 원리와는 달리 남적도 해류는 적도보다 살짝 북쪽에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열대수렴대(ITCZ)가 북반구 쪽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애초에 표층 해류도 적도보다는 5˚가량 북쪽을 기준으로 대칭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