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영춘권, 채리불권 등 중국 남파권법에서 쓰이는 훈련용 도구.
보통 권법의 상호대타를 배운 후 목인장을 치는 연습을 하며 108가지 손기술과 8가지의 발기술을 연습한다. 구글 가서 wooden dummy 116 까지만 처도 자료로 삼을 만한 영상이 쭈르륵 펼쳐진다.
보통 권법의 상호대타를 배운 후 목인장을 치는 연습을 하며 108가지 손기술과 8가지의 발기술을 연습한다. 구글 가서 wooden dummy 116 까지만 처도 자료로 삼을 만한 영상이 쭈르륵 펼쳐진다.
2. 샌드백과의 차이점
중국권법판 샌드백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샌드백과는 차이점이 꽤 많다. 나무로 사람모양의 인형을 만든 형태가 다르며, 만들어진 목적도 사람과 사람이 대치하는 공수양쪽의 수련을 고려한 것이다. 가장 결정적인 차이점을 든다면, 샌드백은 속을 채운 가죽주머니를 사용하여 어떻게 효과적으로 타격할지에 중점을 두고, 목인장은 가지를 달아 놓은 통나무를 사용하여 어떻게 걷어내고 들어갈지에 중점을 둔다는 것.
권투 등의 근대 격투기는 목인장의 역할을 실제 사람이 수행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도우미를 섭외할 수 있다면 당연히 효율은 이쪽이 압도적으로 좋다. 똑같이 몸에 익힌 기술을 연습하는 것이라도 가만히 서 있는 가지 달린 통나무보다는 유동적으로 움직이며 공격해오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더욱 기술 습득에 도움이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영춘권사 박정수 노사도 같은 취지의 설명을 한 바 있다.
실제 목인장 수련은 권투에서 샌드백을 치듯이 뻥뻥 두드려대지 않는다. 그거 그래봬도 통나무다. 인간의 힘으로는 주먹으로 직빵 때리면 손이 완벽히 작살나고 발차기를 날린다면 발이 부서지며 다리를 이용한 킥일 경우 다리가 부러진다.
목인장에는 팔을 나타내는 세개의 돌기와 다리를 나타내는 아래쪽 한개의 돌기가 있는데(위의 사진 참조) 이는 사람과 사람이 대치하는 형태를 재현함과 동시에 상대를 잡고 치는 연습을 가능하게 해준다.
체리불 쪽에서 쓰는 물건은 아래쪽에 있는 돌기가 움직인다.
권투 등의 근대 격투기는 목인장의 역할을 실제 사람이 수행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도우미를 섭외할 수 있다면 당연히 효율은 이쪽이 압도적으로 좋다. 똑같이 몸에 익힌 기술을 연습하는 것이라도 가만히 서 있는 가지 달린 통나무보다는 유동적으로 움직이며 공격해오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더욱 기술 습득에 도움이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영춘권사 박정수 노사도 같은 취지의 설명을 한 바 있다.
실제 목인장 수련은 권투에서 샌드백을 치듯이 뻥뻥 두드려대지 않는다. 그거 그래봬도 통나무다. 인간의 힘으로는 주먹으로 직빵 때리면 손이 완벽히 작살나고 발차기를 날린다면 발이 부서지며 다리를 이용한 킥일 경우 다리가 부러진다.
목인장에는 팔을 나타내는 세개의 돌기와 다리를 나타내는 아래쪽 한개의 돌기가 있는데(위의 사진 참조) 이는 사람과 사람이 대치하는 형태를 재현함과 동시에 상대를 잡고 치는 연습을 가능하게 해준다.
체리불 쪽에서 쓰는 물건은 아래쪽에 있는 돌기가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