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등장은 위의 삼인방과 같이 시케츠 고에 대해 처음 언급된 104화. 잘 보면 말풍선으로 가려진 부분에 이 학생이 있다. 108화에서 제멋대로 행동한 학생들을 다그치며 다시 등장했고, 109화에서는 바쿠고에게 직접 시시쿠라의 건을 언급하며 대신 사과하는 등, 사실상 가면허 편에 출전한 사걸고 학생들 중 리더격인 것으로 보인다.
보기「자라나는 털」모습에서부터 짐작되겠지만, 온몸을 덮은 털을 자유자재로 늘리는 개성. 잘 엉키는 게 흠이라고 한다. 109화에서 이 털뭉치로 주변 파편들을 흩뜨리며 가도로와 헬기용 임시착륙장을 만들려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