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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cho Isles. 잘라제인의 섬.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트롤의 플레이어들인 검은창부족의 도시. 듀로타의 동남쪽으로 약간 떨어져 있다. 호드의 심장부 듀로타 지방에서 그나마 녹음이 있고 낚시 자원이 풍족한 섬이다. 하지만 개발자들도 존재를 계속 잊어버리는 작은 도시.[1]
대격변 확장팩부터는 볼진이 세운 대형거점이 되었다. 참고로, 공식 홈페이지와 설정에는 대도시(웃음) 라고 표기되고 있다. 물론 실제로는 얼라이언스의 길니아스, 놈리건처럼 버려진 스타팅 지역일 뿐이다. 특이점이 있다면, 중앙의 '검은창 섬'만 해도 오그리마 중앙에 비견될 넓이는 된다.[2]
듀로타 남부의 방어를 책임지는 도시이기도 하며, 반대로 이곳을 뚫으면 오그리마를 압박할 거점을 만들 수 있다.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동부왕국의 연합군이 상륙할 수 있었던 것도, 듀로타의 해안선을 감시하는 메아리 섬이 검은창부족의 영토였기에 내부에서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군사, 무역면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위치에 있다. 하지만 가로쉬 헬스크림의 검은창부족 탄압시기를 제외하면 평화로운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호드의 군사항구는 북쪽 아즈샤라 지역의 고블린들이 세운 빌지워터 항만이기 때문이다.사실은 낚시,무역 마을이다
사실 메아리섬은 올바른 번역이 아니며, 메아리 군도(Echo Isles)로 해야 옳다. 가운데 큰 섬의 이름은 검은창 섬.
대격변 확장팩부터는 볼진이 세운 대형거점이 되었다. 참고로, 공식 홈페이지와 설정에는 대도시(웃음) 라고 표기되고 있다. 물론 실제로는 얼라이언스의 길니아스, 놈리건처럼 버려진 스타팅 지역일 뿐이다. 특이점이 있다면, 중앙의 '검은창 섬'만 해도 오그리마 중앙에 비견될 넓이는 된다.[2]
듀로타 남부의 방어를 책임지는 도시이기도 하며, 반대로 이곳을 뚫으면 오그리마를 압박할 거점을 만들 수 있다.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동부왕국의 연합군이 상륙할 수 있었던 것도, 듀로타의 해안선을 감시하는 메아리 섬이 검은창부족의 영토였기에 내부에서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군사, 무역면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위치에 있다. 하지만 가로쉬 헬스크림의 검은창부족 탄압시기를 제외하면 평화로운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호드의 군사항구는 북쪽 아즈샤라 지역의 고블린들이 세운 빌지워터 항만이기 때문이다.
사실 메아리섬은 올바른 번역이 아니며, 메아리 군도(Echo Isles)로 해야 옳다. 가운데 큰 섬의 이름은 검은창 섬.
2.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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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격변 이전까지는 사악한 의술사이자 레벨 10짜리 퀘스트 몬스터 잘라제인과 사술에 걸린 트롤들을 잡으려고 잠깐 들리는 곳이었다. 앞의 퀘스트 이외에는 존재 이유가 전혀 없었다.
황량한 듀로타 지방에서는 이색적인 환경을 지녔는데, 당시의 플레이어들이 30레벨 쯤에나 볼 수 있는 가시덤불 골짜기의 정글 텍스쳐로 꾸며져 있었다. 덕분에 호드 유저들이라면 극초반 레벨부터 호랑이를 볼 수 있는 곳이었다.
대격변 이전까지는 사악한 의술사이자 레벨 10짜리 퀘스트 몬스터 잘라제인과 사술에 걸린 트롤들을 잡으려고 잠깐 들리는 곳이었다. 앞의 퀘스트 이외에는 존재 이유가 전혀 없었다.
황량한 듀로타 지방에서는 이색적인 환경을 지녔는데, 당시의 플레이어들이 30레벨 쯤에나 볼 수 있는 가시덤불 골짜기의 정글 텍스쳐로 꾸며져 있었다. 덕분에 호드 유저들이라면 극초반 레벨부터 호랑이를 볼 수 있는 곳이었다.
3. 메아리섬 탈환
4. 대격변
5. 판다리아의 안개
6. 격전의 아제로스
잔달라 제국의 수도 다자알로로 가는 배편이 추가되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서비스 14년 만에 무역거점이 될 수 있는 위치 설정이 마침내 반영되었다. 무역로 하나 생기는데 14년 걸렸다...
그런데 문제는 WoW 시작부터 이 섬에 붙어있던 잘라제인이 또 부활해서 볼진의 유골함을 털린다.살아제인 님께서 잘라계신다! 다만, 이번에는 볼진의 유품인 글레이브를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데 이걸 쓰면 영혼까지 죽는다.
그런데 문제는 WoW 시작부터 이 섬에 붙어있던 잘라제인이 또 부활해서 볼진의 유골함을 털린다.
7. 기타
척박한 듀로타에서 그나마 녹음이 무성한 곳으로서, 설정상으로는 풍부한 낚시자원을 얻을 수 있고 무역항구로서도 빼어난 곳이다. 덤으로 듀로타 해안선의 방어를 책임지는 도시이기에, 검은창부족에 대한 신생호드의 신뢰감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다.
문제는 설정에 비해서 개발자들이 버려놓은 도시의 대표격이다. 대격변 이전까지는 '고작' 10레벨 몬스터 잘라제인이 방해한다는 명목으로 버려두었고, 현재도 '스타팅 맵' 이외에는 적당한 마을 수준의 역할조차 없다. 그리고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는 잘라제인이 또 돌아와서 행패를 부렸다(...).
OST는 메아리 섬 탈환 때 사용한 것[3]과 줄아만[4]의 OST, 잔달라의 봉기 이후 사용된 것도 쓴다.
잘라제인이 깽판을 치던 시절에는 듀로타 남동쪽 해안에 있는 센진 마을이 검은창 부족의 중심지였다. 볼진이 메아리 섬을 되찾고 난 이후에는 센진 마을이 보조적인 위치로 돌아갔으나, 문제는 설정만 그렇고 비행 경로도 없는 황당한 장소이다. 즉, 헤엄을 치는 것 이외에는 본토의 센진 마을로 오갈 수 있는 기능이 없다.[5]
문제는 설정에 비해서 개발자들이 버려놓은 도시의 대표격이다. 대격변 이전까지는 '고작' 10레벨 몬스터 잘라제인이 방해한다는 명목으로 버려두었고, 현재도 '스타팅 맵' 이외에는 적당한 마을 수준의 역할조차 없다. 그리고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는 잘라제인이 또 돌아와서 행패를 부렸다(...).
OST는 메아리 섬 탈환 때 사용한 것[3]과 줄아만[4]의 OST, 잔달라의 봉기 이후 사용된 것도 쓴다.
잘라제인이 깽판을 치던 시절에는 듀로타 남동쪽 해안에 있는 센진 마을이 검은창 부족의 중심지였다. 볼진이 메아리 섬을 되찾고 난 이후에는 센진 마을이 보조적인 위치로 돌아갔으나, 문제는 설정만 그렇고 비행 경로도 없는 황당한 장소이다. 즉, 헤엄을 치는 것 이외에는 본토의 센진 마을로 오갈 수 있는 기능이 없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