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말티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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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응용 자세
2.1. 기둥 말티즈2.2. 드래곤 말티즈2.3. 손가락 말티즈2.4. 말티즈 프레스
3. 플란체와의 차이점


1. 개요

파일:jordan-jovtchev-maltese-on-rings.jpg 파일:viktor_kamenov___4WL0LtP0p____.jpg

(왼쪽이 기계체조(Gymnastic)의 말티즈, 오른쪽이 맨몸운동(Calisthenics)의 말티즈 이다.)

Maltese. 맨몸 운동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플란체의 상위호환인 동작으로 본래 기계체조 링 종목의 기술동작이고 이를 맨몸운동에 도입하여 맨바닥이나 페러렛바, 철봉에서 하도록 따온 것이다.[1]
평소 기계체조에 관심이 있었다면 그렇게 낯설진 않은 동작일 것이다. [2][3] 플란체 상태에서 팔을 벌려 몸과 거의 평행이 될 정도로 어깨를 극한으로 기울여주는 동작이다.[4][5] 자세한 사항은 위 사진을 참조하자. 국내에선 그나마 대중화 되어 있는 플란체와는 달리 체조선수 외의 일반인들이 수행 가능한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 드물다보니 동작 수행하는 것을 보기가 어려워서 동작까진 올림픽에서 몇 번 봐서 알아도 동작이름까지 아는 경우는 드물다. 동작 이름을 안다면 맨몸운동에 꽤나 관심이 있다는 것이 된다. 헬스를 오래 해온 사람도 플란체를 아는 사람은 꽤 있을 지언정 말티즈까지 아는 사람은 드물지 않을까 싶다. 말티즈나 maltese나 검색하면 강아지가 더 많이 나오는 굴욕

난이도는 플란체의 상위호환인 만큼 맨몸운동의 최고난이도에 속하므로 위에 언급했듯 국내에선 체조선수 외엔 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물다. 국내에 맨몸운동을 하는 일반인 중엔 맨몸운동 1위인 이준명씨를 제외하곤 없다고 보면 될 듯 하다. 여담으로 해외 기계체조(Gymnastic) 선수 중엔 유리 반 겔더 선수/ 맨몸운동(Calisthenics) 선수 중엔 Viktor Kamenov 선수(위 개요 바닥 말티즈 사진 속 인물이다.)가 말티즈를 잘하기로 유명하다.
그러니 당연 가장 어려운 축.[6] 일반인이 동작을 원활히 수행하고자 원해도 아직은 플란체를 수월하게 수행 가능한 후 얼마나 더 시간을 투자해야 할 지 확인되지 않는다.

가장 고강도 운동인 만큼 한번 수행하는 것 자체가 신체엔 꽤나 큰 부담이므로 부상에 유의해야한다. 이를 위해 충분한 스트레칭은 물론이거니와 플란체와 마찬가지로 손목과 팔꿈치 및 어깨 강화 훈련과 유연성 훈련을 병행해야 할 것이다. 이는 개인의 신체 스펙과 운동 강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답은 없으나 고강도 정적운동은 자주 하면 할수록 몸에 큰 부담을 주므로 최대한 '덜' 하는 게 좋다. 가장 평균적으로 권장하는 운동 횟수가 일주일에 2~3회라고 플란체는 되어 있으나 국내에 아직 말티즈에 대한 훈련 강의가 거의 없다.튜토리얼이 죄다 영어라 알아듣기 힘들다.

2. 응용 자세


2.1. 기둥 말티즈


2.2. 드래곤 말티즈


2.3. 손가락 말티즈



2.4. 말티즈 프레스




3. 플란체와의 차이점

파일:chen-yibing-planche-on-rings.jpg 파일:jordan-jovtchev-maltese-on-rings.jpg

쉽고 직접적인 비교를 위해 기계체조에서의 플란체와 말티즈를 비교해본다.
(왼쪽이 플란체고 오른쪽이 말티즈 다.)

이것을 맨몸운동에 대입해보면
플란체가 팔굽혀 펴기를 하듯이 양 팔을 펴서 어깨를 골반까지만 기울인 뒤 링 대신 바닥을 지탱한 후 그 상태에서 하체를 띄워 일직선으로 곧게 펴는 자세라면
말티즈는 플란체 상태에서 신체를 더 아래로 향하게끔[7] 팔을 벌리며 어깨를 기울인다.[8] [9]

플란체 상태에서 팔을 벌리며 어깨를 극한으로 기울여 버리니 아무래도 무게를 지탱해야 할 범위가 넓어져 플란체보다 몇 배나 더 힘들 것이라 예상된다.
[1] 어차피 따지고 보면 기계체조도 자신의 체중만을 이용해서 퍼포먼스를 수행해내는 것이니 맨몸운동이라고 해도 무관할 것이다. [2] 외국 영상들을 보면 말티즈를 수행하는 맨몸운동인이 링 말티즈를 곁들여 수행하는 경우가 있다.. 라기보단 링 종목 기계체조의 몇몇 동작들을 수행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3] 기계체조의 방식와 가장 비슷한 맨몸운동 동작이다. 애초 기계체조가 퍼포먼스형 운동이어서 많은 동작들을 연속적으로 해내야 하는 지라 비슷한 스태틱인 엘싯류의 동작이어도 순간순간의 동작으로만 보여질 뿐 그렇게 오래 유지하진 않는데 플란체나 말티즈의 경우 링에서 타 동작을 수행하다가 플란체에서 홀딩을 하고 또 타 동작 후 말티즈에서 홀딩을 하는 경우라 맨몸운동에서와 마찬가지로 가장 정적인 운동(Statics)이라 할 수 있겠다.[4] 데드 플란체도 어깨를 극한으로 기울긴 하지만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5] 말티즈를 하기 위해 어깨의 힘이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이두근의 힘도 따라야 한다고 한다.[6] 비슷한 난이도의 운동으론 빅토리안, 만나 정도가 있다. [7] 바닥에선 바닥에 거의 닿을 듯 말 듯 하게, 철봉에선 바에 거의 닿을락 말락 할 정도로[8] 아무래도 플란체처럼 골반에 내리기만 하면 신체 전체를 아래로 향하기 어려워 신체 전체를 일직선으로 만들기 힘드니 팔을 벌릴 수 밖에 없다.[9] 개요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땅에 닿을 듯 말 듯 할 정도로 기울인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분명 떠 있다. 결코 땅에 엎어져 쉬고 있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