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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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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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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晩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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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晩, ruby=マン)][ruby(春, ruby=チュ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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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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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역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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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
(청진철도총국) | ||
운영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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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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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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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거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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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라선
만 춘 | ||
1. 개요
2. 상세
평양역을 출발해서 (완벽한 최단거리는 아니지만) 평라선을 따라 530km를 넘게 달리면 드디어 함경북도에 진입한다. 뭐 여전히 상/하행 모두에게 갈 길은 겁나게 멀지만, 하행 입장에서는 평안남도 구간 165km, 함경남도 구간 365km를 지났으니 2/3이 지난 셈이다. 하지만 평라선이 쓰러지지 않아 행정구역이 바뀌었으므로 이 역부터는 관할 구역이 함경남도와 강원도인 함흥철도총국에서 량강도와 함경북도를 관할하는 청진철도총국으로 소속이 바뀐다.
여해진역 - 김책역 구간은 마천령산맥의 끝자락을 지나기 때문에 터널 - 잠시 휴식 - 터널 - 잠시 휴식 - 이하반복 - 갑자기 해안선으로 급 접근 - 역 통과 - 다시 터널 - 이런 식이다. 그 한가운데에 있는 역이 이 만춘역. 해안철도답게 만춘역과 해안선 사이의 거리는 불과 70여 m.
물론 마천령산맥이 길을 잘 막고 있는 관계로 사실상 마을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불가능하다. 일신역 인근의 봉화리, 쌍룡역 인근의 쌍룡동과 마찬가지로 평라선 아니었으면 틀림없이 안습한 마을 신세를 면치 못했을 것이다.
여해진역 - 김책역 구간은 마천령산맥의 끝자락을 지나기 때문에 터널 - 잠시 휴식 - 터널 - 잠시 휴식 - 이하반복 - 갑자기 해안선으로 급 접근 - 역 통과 - 다시 터널 - 이런 식이다. 그 한가운데에 있는 역이 이 만춘역. 해안철도답게 만춘역과 해안선 사이의 거리는 불과 70여 m.
물론 마천령산맥이 길을 잘 막고 있는 관계로 사실상 마을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불가능하다. 일신역 인근의 봉화리, 쌍룡역 인근의 쌍룡동과 마찬가지로 평라선 아니었으면 틀림없이 안습한 마을 신세를 면치 못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