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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같은 딸의 등장인물이다. 배우 정혜성[1]이 연기한다.
마정기와 홍애자의 셋째딸이자 마지성과 마인성의 동생이다.
흉부외과 레지던트 의사. 바로 위 오빠가 사고로 죽자마자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한 달을 보냈다.[2] 엄마의 남다른 정성과 기대 속에서 엄마가 원하는 대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명문대 의대 출신의 의사로 자랐다.
재벌가인 JW그룹에 시집간다고 집안 재산 혼수비용으로 털어간 큰언니 마지성이 부모에게 물질적인 보답을 하지 않아서 밉다.
홈쇼핑에서 잘린 엄마의 복수를 위해 병원에 입원한 안진봉에게 위해를 가했다. 의료윤리는 신경쓰지 않는 의사. 그런데 안진봉의 구애를 받는다(…).
강현우가 흉부외과 과장으로 들어왔는데 자신에게 매우 엄격하게 대한다. 그러다가 강현우가 자신의 아들 강하영을 마희성에게 맡기면서 강현우와 가까워지는 사이가 된다. 그런데 강현우가 과거의 인연으로 마인성을 만나러 다니자 다른 여자를 만나는 줄 알고 질투를 하였다. 소정근과 헤어진 마인성이 강현우와 만나는 자리에 갔다가 알게 되었다.
업무
강현우가 고열로 쓰러져 있을 때 간호하고 돌봤다. 그 이후로 점점 관계가 급진전 중이다. 드디어 포옹까지 했다!
안진봉이 계속 무리수를 두자 귀찮아서 미국으로 발령을 받아 떠나게 되었다며 가족들을 속인 뒤 현우의 뒤를 따라 함께 출국하려고 한다. 그러나 진봉의 스토킹으로 현우와 같이 있는 게 알려지면서 홍애자가 현우에게 깽판을 치고 있을 때 나타나 현우와 결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 블러드에 이어 연속으로 의사 역할을 연기하게 된다.[2] 이때문에 할머니에게 미움받고 자랐다고 한다. 그리고 아버지가 자신을 따뜻하게 위로 해준 적도 없어 이 집안에서 태어나면 안됐었다. 내가 아무것도 아닌 거 같다고 울분을 토해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