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을 입단하기 전까지는 "하프란"이라는 가명으로 공갈단을 형성해 크고 작은 범죄를 벌였고, 스카웃된 뒤로는 경험을 살려 공갈
[1] 부문의
길드 마스터를 맡았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클록마스터로 승진했다.
다른 도시의 클록마스터들이 저마다 견제가 심한 것과는 달리 마하무드와 다른 3명의 미라트마 시를 담당하고 있던 클록마스터
[2]들은 원만한 관계로 유지하며 정기적으로 마하무드의 저택에 모여 의견을 교환, 이를 토대로 함께 음모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