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마인탐정 네우로>의 조연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조연
2.1. 모치즈키 신용 조합
- 하야사카 형제
2.2. 전자인간 'HAL'
2.3. 카츠라기 가(家)
- 카츠라기 세이지
카츠라기 야코의 아버지. 1화의 피해자. 타케다 케타로에게 살해되었다. 죽은 후에도 네우로가 영정과 유골을 가지고 놀거나(…)해서 험한 꼴을 당했다. 죽은 사람이라 직접 등장은 없지만 그 뒤로도 가끔 야코의 회상에서 등장한다.
예전에 카츠라기 하루카가 만든 접착제 만두를 먹고 죽을 뻔 한 적이 있어서 가정부를 고용하게 되었다. 이 만두는 죽어도 먹기 싫은 듯. 영정 앞에 올리자 영정 사진이 쓰러졌다(...).
알고보면 이 만화의 인물답게 좀 이상한 사람이었던 듯하다. 죽은 뒤에도 점점 발전해가는 괴이한 캐릭터. 이공계인 아버지와는 달리 야코는 수학에는 전혀 소질이 없는데, 야코가 간단한 문제도 못 푸는 걸 보고 사람 이하의 뭔가를 보는 표정으로 바라본 적이 있다. 그리고 야코가 어릴 때 낚시를 같이 갔는데 자기가 35cm짜리 쥐노래미를 잡아서 보여줄 때 야코가 66cm짜리 참돔[8]을 잡고 자기도 낚시가 좋다고 하는 걸 보고선 자존심이 상했는지 수학을 가르칠 때의 그 표정을 한 번 더 지어준 후 야코가 참돔을 요리하느라 정신이 팔린 사이 바닥에 전철비만 남겨두고 자기는 먼저 집으로 가버리는 등 은근히 자존심을 고집하는 모습도 보여줬다.그 와중에 야코는 낚은 도미를 다 먹고나서야 그 사실을 뒤늦게 눈치챘다(...).
카츠라기 세이지는 저 표정 하나만으로 "작가의 예상을 초월하여 성장한 캐릭터 베스트 3"에서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오리지널 설정으로 가버린 애니판에서는 여행갔다가 해외에서 만난 여자 사이에서 아들을 낳고 그 아들에게 살해당한 아저씨가 되어버린다.
- 카츠라기 하루카
파일:스크린샷 2020-04-03 오후 1.12.00.png
카츠라기 야코의 어머니. 실력파 커리어 우먼으로, 남편인 카츠라기 세이지와 사별한 후에도 꿋꿋이 살아가는 강한 여성. 직업은 정보 잡지 편집자. 가끔 남는 공짜 티켓을 야코에게 준다. 야코만한 나이의 딸을 둔 것이라곤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미인이기도 하다.
다만 한 가지 문제가 요리 실력이 살인적. 여타 매체의 요리 못하는 캐릭터들이 그래도 겉으로는 정상적인 요리를 하려고 하는 것처럼 표방되는 것에 비해, 그녀의 요리는 만두피를 고정시키는 데 접착제를 쓰고 케이크를 만든다더니 도구부터 갖춰야한다면서 전기톱이나 각종 공구와 낚시 떡밥 등을 구매하는 등 과정부터 미쳐돌아간다(…). 덕분에 인간을 초월한 센스를 가진 네우로와는 매우 잘 통하는 사이(…). 나름 스탠다드 형인 캐릭터임에도 이렇게까지 꼬아놓는다는 점에서 과연 네우로의 등장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야코 본인도 자신의 강철 같은 위장과 무한한 식탐이 어머니의 살인적인 요리솜씨에 대한 반동으로 나타났다고 진단할 정도.
그 외의 작품으로는 연어 호일 찜, 사골탕을 은색으로 바꾼 된장, 각종 무기물이 첨가된 오므라이스, 메탈 빛깔에 동물 누린내를 풍기는 초콜릿 등이 있다.[10] 그녀의 위업을 나열하자면, 야코와 남편을 수십 번 병원에 실려가게 한 적이 있고, 동네 요리 경연 대회에서 참가자와 관객 전원을 병원에 입원하게 한 적도 있으며(다행히 사망자는 없었다고 한다), 야코를 위로하기 위해 만든 케이크를 결국 못 먹고 정원용 석재로 쓰는데 거기서 방사능이 검출되고, 발렌타인 데이의 경우에는 잡지사 직원들이 단결해서 그 날 하루 회사 문 걸어 잠그고 잠적한다(…). 심지어 야코의 아버지는 죽어서도 먹기 싫어 영정 액자가 쓰러졌다.
엔딩에서는 요리 학원에서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잠깐 나왔다. 여전히 난폭하게 요리하느라 강사와 주변인을 당황시키고 있지만 적어도 먹을 수 있는 식재료만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케이크의 과정을 보면 놀라운 발전.
2.4. 학교
- 아사다 타다노부
파일:마인탐정 네우로 신스틸러.jpg
야코를 스토킹하는 뚱뚱한 오타쿠. 100kg이 넘는 몸무게에 10점 만점짜리 다이빙을 하거나 순간이동을 하는 등 굉장한 신체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래보여도 학생회장이다. 카츠라기 야코가 있는 학교가 상당한 명문고라는 것을 보면 머리가 굉장히 좋은 듯 하지만, 야코를 스토킹하다가 피규어로 낚시하는 것에 걸리는 등 딱히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카츠라기 야코에게 발렌타인 데이 초콜렛을 받기 위해 몸무게를 121kg에서 54kg까지 감량했다. 그리고 감량 여파로 속도가 줄었다(...). 카츠라기 야코가 말하길 "이제까지 본 것 중에 최고의 발렌타이 데이 노력." 근데 정작 야코는 이사람에게 초콜릿을 줄 생각도 못하고 있어서 준비를 안했었다. 하지만 네우로가 복불복으로 마계의 흙구슬을 넣어둔 초콜릿을 야코가 나눠주다 남아서 버렸는데 그걸 주워먹고는 쿠워엉! 상태 뒤에 원래대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54kg이었던 몸무게가 131kg으로 쪘다. 완결 근처에 가서는 정상적인 여자친구가 생겨서 결혼한다는 소식을 야코에게 전한다. 덤으로 여자는 매우매우 정상적으로 보이는 학생(...).뭐?여담이지만 마인탐정 네우로 부록에 등장하는 팬아트나 인기순위, 그리고 등장횟수로 보아 독자에게나 작가에게나 컬트적인 사랑을 받은 캐릭터.
참고로 모델은 마츠이 유세이 담당 편집자인 듯. 작가의 코멘트에 의하면 '썩 불쾌하진 않은 눈치'라고.
2.5. 사오토메 금융
- 사오토메 쿠니하루 (cv. 야오 카즈키)
사오토메 금융의 사장. 위험한 사채 일을 하는 사람인 만큼 반쯤 조직폭력배였다. 학교를 졸업하고 할 일 없이 빈둥거리던 고다이 시노부를 거둬들여줬으며, 다른 사원들도 그렇게 모은 것 같다. 보스 기질이 있어서 그 나름대로 사원에게는 인망이 있었던 모양이다. 고다이에게 앞날에 필요하다면서 억지로 사채 일에 필요한 법률을 공부시키는 등 다른 사람을 잘 챙겨주는 모습도 보여줬다.
처음 등장했을 때 이미 죽은 상태였는데[12] 쓸데없이 잘생겨서 인기투표 10위 안에 들지 않나, 동인계에서의 존재감만은 준 레귤러 수준. 아무튼 잘생기거나 예쁘면 동인계에서는 잘된다는 슬픈 교훈을 온몸으로 나타내주는 캐릭터(…).
2.6. 히스테리어 사건
2.7. 쿠사리야 온천 여관 사건
- 이케다 란코
사립대학생. 이하라, 사쿠라와 함께 다닌다.
[1] 다만 네우로는 이렇게 할 수 없는데 이유는 네우로 본인이 너무 강해서라고.[2] 반나절에 걸쳐 입을 벌린 뒤, 네우로가 그 안을 짓밟고 들어갔다.[3] 이건 마인의 특징 때문으로 마인은 선천적으로 힘의 차이가 크고 수명이 길기 때문에 '운명'이란 이유로 모든 걸 받아들이고 산다. 제라도 네우로가 마계로 돌아가겠다는 말에 강자가 강자답게 있을 위치로 돌아간다는 말에 안심했다고 말한다.[4] 다만 네우로는 이렇게 할 수 없는데 이유는 네우로 본인이 너무 강해서라고.[5] 반나절에 걸쳐 입을 벌린 뒤, 네우로가 그 안을 짓밟고 들어갔다.[6] 이건 마인의 특징 때문으로 마인은 선천적으로 힘의 차이가 크고 수명이 길기 때문에 '운명'이란 이유로 모든 걸 받아들이고 산다. 제라도 네우로가 마계로 돌아가겠다는 말에 강자가 강자답게 있을 위치로 돌아간다는 말에 안심했다고 말한다.[7] 이 때 참돔 프로필의 가격을 보여줄 때 대놓고 쥐노래미의 3배라고 적혀있다.[8] 이 때 참돔 프로필의 가격을 보여줄 때 대놓고 쥐노래미의 3배라고 적혀있다.[9] 애초 요리의 재료라는 개념이 없는 모양인지 왠만한 모든 요리에 무기물이 투입되는 것 같다. 케이크 만든다더니 잘 부풀어 오르라고 풍선을 투입하고 오므라이스와 연어 호일 찜에도 각종 무기물이 들어갔다(...).[10] 애초 요리의 재료라는 개념이 없는 모양인지 왠만한 모든 요리에 무기물이 투입되는 것 같다. 케이크 만든다더니 잘 부풀어 오르라고 풍선을 투입하고 오므라이스와 연어 호일 찜에도 각종 무기물이 들어갔다(...).[11] 애초에 네우로가 사무소를 점거하는 사건 자체가 이 사람의 죽음에 대해 진상을 밝히는 거였다.[12] 애초에 네우로가 사무소를 점거하는 사건 자체가 이 사람의 죽음에 대해 진상을 밝히는 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