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젖. 특성상
소나
양을 키우기 힘든 유목 민족들은 '
우유'대신 '마유'로 갖가지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몽골의 마유로 만든
치즈나 '수테차이'라는 마유차(茶), 마유주(酒)가 유명.
말의 기름이라는 뜻으로, 말을 도축했을 때 나오는 지방부분만 따로 정제한 기름이다. 다만 말 자체의 도축양이 워낙에 적어서 공급이 한정적이다.
[1] 말은 특별히 고기용으로 육종 되지 않아서 지방의 경우 누린내가 나는 경우가 많아 다양한 음식에서 쓰이는 돼지기름/소기름과 달리 식품으로는 인기가 별로인 편. 다만 피부미용 용도로 많이 써온 역사가 있다
[2]. 현재도 마유를 이용한 화장품이 다양하게 나온 상태. 특히 홋카이도에선 마유가 포함된 크림을 판매하는데 가격이 꽤 비싸다. 마유의 함량이 늘어날수록 가격이 올라가는 편.
태운 마늘과 참기름으로 만드는 조미료. 라멘이나 일식 볶음밥(차항) 등에 사용된다. 위의 馬油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