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1. 개요
단순한 투샷이나 대립관계도 이 계열의 BGM을 끼얹으면 순식간에 열렬한 애정 관계로 변모한다. 섹드립을 칠 때도 이 계열의 BGM 중 끈적끈적한 분위기의 음악을 사용하곤 한다. 물론 열렬한 애정 관계뿐 아니라 차수경의 '용서 못해'처럼 둘 사이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을 때 사용되는 경우도 모두 '사랑 왜곡계'라 일컫는다. 그 외 사랑 왜곡계(로맨스)로 손쉽게 바꿔주는 아이템으로 색소폰이 있다.
제목
|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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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Bocelli - 우리 다시는 헤어지지 말아요(Mai Piu Cosi Lontano)
| 'The whole nine yards'와 함께 오랫동안 헤어졌던 연인들의 재회 장면에 반드시 쓰이는 BGM. 국내에선 SBS 드라마 《카이스트》에 최초로 삽입되었다. MBC 《일밤》 게릴라 콘서트에서 구름처럼 운집한 관객들이 숨죽이고 기다리는 앞에서 가수가 떨며 안대를 벗는 격동의(?) 순간에 나오는 BGM으로 유명했다. SBS에서 방영된 신동엽의 기분 좋은 밤이란 프로그램의 <결혼할까요?>에서 맞선 상대를 기다릴 때 나오던 BGM이기도 하다. 드라마 등지에서 타다이마오카에리 엔딩이 뜰 경우 거의 이 BGM이 나온다고 봐야 한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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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ïs - 부르고뉴의 종소리(Les Cloches de Bourgo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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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k - 키스해줘(Kis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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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Mars - Marry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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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Mars - Just The Way You Are
| 보통은 전주(★)로도 많이 쓰이지만 전체 곡도 달달한 분위기여서 상당히 자주 사용된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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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os Gardel - Por Una Cabeza ★
| Carlos Gardel이 작곡하고 영화 《여인의 향기》를 통해 유명세를 얻은 탱고곡이다.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알 파치노가 연인과 함께 탱고를 출 때 나온 곡으로 유명하다. 탱고를 추며 사랑을 나누는 명장면. 탱고의 음악 하면 쉽게 떠올리는 음악이기도 하다. 초반부에 바이올린으로 잔잔하게 이어지다가 갑자기 피아노를 강하게 누르며 곡조가 격정적으로 바뀌는 부분이 특히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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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rina Valente - Casan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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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éline Dion / 빈 교향악단 - 사랑의 힘(The Power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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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Kay - 이렇게 가까이에서...(こんなに近く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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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de jong - Nabill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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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Foster - Love Theme From St. Elmo's Fire
| 데이빗 포스터의 명곡으로 제목부터가 러브 테마라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를 보면 데이빗 포스터가 색소폰을 부는 장면이 나오는데 간지까지 폭풍으로 다가온다. 듣기, 라이브 버전 with Kenny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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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Foster & Olivia Newton-John - The Best of Me
| 남녀 듀엣곡 중에 역대급 명곡으로 꼽히는 곡으로써, 뮤직비디오를 보면 데이빗 포스터와 올리비아 뉴튼존이 마치 사귀는 듯한 착각까지 불러올 정도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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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vis Costello - 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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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Lai - Snow Frol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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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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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 Hansard and Marketa Irglova - Falling Slow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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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Francois Maurice - Mon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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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ten Bell, Santino Fontana - Love Is an Open Door
| 안나와 한스 웨스터가드의 듀엣곡으로,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가락 덕에 결혼식 축가 등으로 많이 불리곤 하...지만 한스의 정체 때문에(클릭 시 스포일러 주의) 한편으로는 씁쓸한 맛도 따른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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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Fygi -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Dream of a little dream of me
| 광고 음악으로도 자주 쓰이며 이 노래들이 나오면 썸남썸녀가 제대로 플래그를 타고 연인으로 발전되려는 무드를 띈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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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Blanc & Carr - Falling
| 쥬리아화장품, 삼성 애니콜, 롯데백화점 CF 등으로 유명한 고전 팝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예를 들어 뉴 논스톱에서 인성, 경림 커플이 이어지는 결정적인 장면에 쓰인 바 있었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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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Bolton - When a Man loves a Woman
|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의 OST로 유명하고, 풍부한 소울이 한 남자의 사랑을 진심으로 절절하게 묘사해주는 듯하다. 광고나 드라마의 배경음악으로 많이 쓰였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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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ie Riperton - Loving You
| 워낙 닳도록 여기저기 활용된 통에 클리셰처럼 되어버린 감이 있을 정도의 곡. 특히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 간의 연애 플래그를 세우려 할 때 사용한다. 이 곡만 활용하면 전후사정 설명이 없어도 연애 플래그에 설득력이 부여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뽀얀 화면 효과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듣기. 영상의 13초부터의 노래 첫 소절 부분이 활용되기도 하지만, 정말 유명한 부분은 42초 이후의 라라라라라~ 소절. 참고로 미니 리퍼턴은 국내 인지도는 이 곡 말고는 안습이긴 하지만 소울 음악 이야기를 할 때 빠지지 않는 뮤지션 중 하나다. 그리고 사위가 무려 폴 토머스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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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Claudia & Pornorama - The 'I Love You' Song
| 주인공이 상대를 보고 첫눈에 반했을 때 써주면 적절하다. 역시 화면 뽀얘지는 효과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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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ten Harket - 네게서 눈을 뗄 수 없어(Can't Take My Eyes of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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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 King Cole - L.O.V.E
| L is for the way you look at me 로 시작하는 곡으로 예쁘고 달달한 사랑을 표현하기 좋은 곡이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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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Anka - Crazy Love
| 뭔가 굉장히 열렬하고 제정신 아닌 것 같은 사랑을 표현할 때 적절한 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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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Anka - 너는 내 운명(You Are My Destiny)
| 운명의 상대를 만난 순간에 깔아주면 적절하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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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ácido Domingo, Maureen McGovern -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 사랑이 무르익어가는 분위기를 표현하는 데 매우 적절하며 방송에서도 연인 간의 사랑이 한창 꽃피어날 때 BGM으로 자주 사용한다. 결혼식 축가로도 인기 있는 음악이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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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Sanderson -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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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eous Brothers - Unchaine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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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의 사랑 계열 락발라드 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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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이 곡의 뮤직비디오인 카우보이 비밥이 스파이크와 줄리아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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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ie Williams와 Nicole Kidman - Somethin' Stupid
| 로비 윌리암스와 니콜 키드먼이 듀엣으로 부른 곡. 남녀 간의 달달한 듀엣곡으로 유명하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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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Orbison - Oh Pretty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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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 럽~ 럽~' 하면 대충 알아들을 수 있는 청혼할 때 자주 흐르는 노래. 국내에서는 러브 액츄얼리 OST로 Lynden David Hall(린든 데이비드) 버전이 더 알려져 있다. 비틀즈 듣기, 린든 데이비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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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anberries - Ode to my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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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els - Love of the Lov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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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ys - A Lover's Concerto
| 영화 접속의 삽입곡으로 유명세를 탄 후 오늘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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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mptations - My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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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ney Houston - 난 언제나 당신을 사랑해요(I Will Always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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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황진이 OST 꽃날
| 이 OST만 틀면 첫사랑에 빠진듯한 분위기가 된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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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혼인의 미래를 암시하는 곡으로 결혼식의 필수 레퍼토리. 요새 트렌드에는 결혼 행진곡과 축혼 행진곡을 결혼식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여전히 결혼을 상징하는 곡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다만 리하르트 바그너가 작곡한 결혼 행진곡과 펠릭스 멘델스존이 작곡한 축혼 행진곡은 마치 페어처럼 쓰이는데, 정작 해당 곡의 작곡가들은 사이가 영 좋지 않았다는 것이 아이러니.[6] 바그너의 결혼 행진곡, 멘델스존의 축혼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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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소로우 -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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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 I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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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ASTERIA - 이리와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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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의 권의 한 장면에 적절히 섞은 매드무비덕에 유명해진 곡. 두 캐릭터가 눈이 마주친 장면을 순식간에 한눈에 반한 장면으로 만들어버린다. 듣기(Euro Trance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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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업 - Marrie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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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의 OST 중에 Whole nine yards는 뭘 해도 애틋하고 아련한 사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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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 OST로 쓰인 곡. 한이 듬뿍 담긴 동양풍 멜로디에 이선희의 애절한 노래가 인연으로 인해 이별할 수밖에 없는 연인의 모습을 생생히 떠올리게 하는 명곡이다. 마지막 후렴구의 '이 생에 못한 사랑 이 생에 못한 인연' 때문에 앞부분 가사랑은 상관없을 것 같던 솔로들의 심금도 엄청나게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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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람회의 '기억의 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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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경 - 용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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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의 '너의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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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준 - 너를 사랑해
| 영상 편지나 결혼식 축가, 드라마나 예능 등에서 고백타임 때 자주 쓰인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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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ロシ&キーボー - 3년째의 바람(3年目の浮気)
| 1982년 발매된 일본의 듀엣 가요. 3년동안 저질러 온 불륜을 들키고도 뻔뻔하게 구는 남편과 이에 맞서는 아내의 말싸움을 그리고 있다. 가사도 가사지만 전반적인 멜로디와 보컬이 매우 찰지다. 두 명의 인물이 번갈아가며 대화하는 장면에 이 음악만 적절하게 깔아줘도 부부싸움 현장으로 만들 수 있으며, 그만큼 패러디 작품도 많다. #, 패러디 모음(니코동 계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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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内舞子, I`ve Sound - 각자의 생각(それぞれの思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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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동건이 나온 건 2기다. 1기엔 한석규가 나왔다.[2] 장동건이 나온 건 2기다. 1기엔 한석규가 나왔다.[3] Pornhub 등의 성인사이트에서 '80년대 여러개 합본' 등의 제목으로 된 1987년 한국에서 제작된 음란 영상의 일부 장면에 Monaco를 배경음악으로 썼다고 한다.[4] Pornhub 등의 성인사이트에서 '80년대 여러개 합본' 등의 제목으로 된 1987년 한국에서 제작된 음란 영상의 일부 장면에 Monaco를 배경음악으로 썼다고 한다.[5] 바그너가 일방적으로 멘델스존을 미워했다.[6] 바그너가 일방적으로 멘델스존을 미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