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오르슐리치는
크로아티아 출신 축구 선수이며, 포지션은 수비수이다. 그는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불가리아,
노르웨이에서 활동했으며 2018년까지 한국의
성남 FC에서 활동했다. K리그 등록명은
오르슐리치이다.
큰 키에 비해 몸놀림이 유연하고, 스피드는 많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나쁘지 않은 볼 간수 능력 그리고 정확한 롱패스로
K리그2 최고 수준 센터백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축구가 골키퍼 또는 센터백부터 빌드업 해 나가는 일이 잦다는 걸 생각해보면 최근 축구 트렌드에도 부합하는 장점인 셈.
2017
K리그 챌린지 '최고의 외인 수비수'라는 호평까지 받았으나, 시즌 도중 부상을 당하여 그 이후에는 경기를 나오지 못하며 시즌을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