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연구 및 업적
2.1. 메르센 소수
메르센은 1644년에 자신의 저서에 다음과 같은 가설을 남겼다.
[math(n)]이 257 이하일 때, [math(2^n-1)]의 꼴인 수가 소수가 되는 경우는 [math(n)]이 2, 3, 5, 7, 13, 17, 19, 31, 67, 127, 257의 경우뿐이다.
당시에도 [math(n)]이 2, 3, 5, 7, 13, 17, 19인 경우에는 이 가설이 옳음이 알려져 있었으나 나머지는 불명이었으며, 당시 알려져 있던 최대의 소수는 524287(=219-1)이었다.
나중에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1772년에 [math(n=31)]인 경우 소수임을 밝혀냈고, 1876년에는 에두아르 뤼카(Edouard Lucas, 1842~1891)가 [math(n=127)]인 경우도 소수임을 밝혀냈다. 그 후 [math(n=67)]인 경우와 [math(n=257)]인 경우는 소수가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메르센이 예상하지 못한 [math(n=61)], [math(n=89)], [math(n=107)]의 경우가 소수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와 같이 [math(2^n-1)]([math(n)]은 자연수)의 꼴인 소수를 메르센 소수라고 한다. 메르센 소수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