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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회화의 리넨 갑옷
| 재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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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고대 그리스에서 헬레니즘 제국까지 널리 사용되었던 천 갑옷. "리노토락스"라고도 한다.
토락스가 흉부 지역을 뜻하며, 리노는 리논, 그러니 아삼을 뜻하는 말로서, 말 그대로 아삼 흉갑을 뜻한다. 보통 헬라스 병종을 생각하면 청동 흉갑을 생각할텐데, 실제로 청동 흉갑도 꽤 널리 쓰였으나 리노토락스도 펠레폰네소스 전쟁 이전에도 흔히 쓰였다. 그래도 이것으로 가장 유명한 군대라면 아무래도 알렉산드로스 대왕 때의 마케도니아군과 그 이후 등장한 후계자 국가들의 군대.
그 외형이 당시의 벽화나 모자이크 회화등으로 인해 잘 알려져 있는데 비해, 재질이나 제법 등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몇 줄에 나와있는 부실한 설명 뿐, 자세히는 알 수 없다. 청동 갑옷은 고고학을 통해 정밀하게 조사가 되었지만, 이쪽은 잔존한 실물이 없기 때문이다. 아삼의 화학적 특성 때문으로 보인다. 일리아스의 문헌에 따르면 이에 합당한 갑옷은 비늘갑옷 형태의 복부 부분의 철을 조마(ζῶμα)라는 아삼포 여러겹으로 만든 부분으로 덧씌우며, 그 이후 날개라는 뜻을 가진 프테뤼게스를 허벅지 부분 등에 붙여 갑옷을 보강하는 것이 기본적인 형태다. 매우 여러 겹으로 뭉쳐 짜거나, 혹은 겹쳐서 단단히 박음질한 리넨[1]으로 기본 틀을 잡고, 황동 장식 등으로 마감한 것으로 추정된다.
토락스가 흉부 지역을 뜻하며, 리노는 리논, 그러니 아삼을 뜻하는 말로서, 말 그대로 아삼 흉갑을 뜻한다. 보통 헬라스 병종을 생각하면 청동 흉갑을 생각할텐데, 실제로 청동 흉갑도 꽤 널리 쓰였으나 리노토락스도 펠레폰네소스 전쟁 이전에도 흔히 쓰였다. 그래도 이것으로 가장 유명한 군대라면 아무래도 알렉산드로스 대왕 때의 마케도니아군과 그 이후 등장한 후계자 국가들의 군대.
그 외형이 당시의 벽화나 모자이크 회화등으로 인해 잘 알려져 있는데 비해, 재질이나 제법 등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몇 줄에 나와있는 부실한 설명 뿐, 자세히는 알 수 없다. 청동 갑옷은 고고학을 통해 정밀하게 조사가 되었지만, 이쪽은 잔존한 실물이 없기 때문이다. 아삼의 화학적 특성 때문으로 보인다. 일리아스의 문헌에 따르면 이에 합당한 갑옷은 비늘갑옷 형태의 복부 부분의 철을 조마(ζῶμα)라는 아삼포 여러겹으로 만든 부분으로 덧씌우며, 그 이후 날개라는 뜻을 가진 프테뤼게스를 허벅지 부분 등에 붙여 갑옷을 보강하는 것이 기본적인 형태다. 매우 여러 겹으로 뭉쳐 짜거나, 혹은 겹쳐서 단단히 박음질한 리넨[1]으로 기본 틀을 잡고, 황동 장식 등으로 마감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