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로크가의 영주' 온드류 로크 가문의 가주. 나이가 지긋한 노인으로 이빨도 다 빠져 골골대는 상황이지만 깡다구 하나는 자랑할만한 인물이라고 한다. 5부 시점에선 램지 볼턴의 결혼식에 참석해있으며 윈터펠 주변에 내리는 끝없는 눈을 보고선 신들의 저주라고 중얼거렸다고 한다. 이후 저녁 식사에서 와이먼 맨덜리 바로 옆에 앉아서 식사를 했으며 말다툼으로 프레이 가문과 맨덜리 가문 사이에 분쟁이 벌어져 부상자가 나오자 즉각 쩌렁쩌렁한 호통을 쳐 마에스터에게 부상자를 돌보라 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