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명거리'는
문화어로,
대한민국 표준어로는 '여명거리'이다. '여명'의 '여'가 원래 '려'이다 보니 두음법칙을 쓰지않는 북한에서는 '려명거리'라고 그대로 부른다.
'여명'의 뜻은 '새벽이 밝아온다'는 말로, 북한에서는 자주 사용되는 말이다. 다시 말하자면 '태양이 뜬다'인데, 아주 당연하다시피 그 '태양'이란 바로
이것이다. 대표적인 정치색이 강한 이름.
[1]
이름만큼이나 체제선전적인 요소들이 많은데, 말했다시피
영생탑부터
금수산태양궁전 까지이다. 당연히 둘 다 이 거리에 해당되고,
김일성종합대학도 여기에 있다.
김정은의 지시로
대규모 신도시가 등장하고
마천루들이 곳곳에 세워진 모습으로 2017년 개장했다. 겉보기엔 뻔지르하지만 통일 이후에는 전부 철거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이유는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