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항과고 21기로 임관했다. 특기는 기체정비이다. 임관 이후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공중기동정찰사령부에서 정비사, 항공승무원, 주임원사로 30년 동안 항공기 정비 관련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쳐[1] 2018년 6월 4일 24대 유태열주임원사에 이어 25대 공군주임원사로 취임했다.
[1] 그의 약장과 휘장을 잘 보면 동승근무자 휘장을 볼 수 있으며, 대신 다른 기술직들이 달고 있는 특기마크가 보이지 않는다. 다른 사진 특기마크를 달면서 윙을 다는 사람들은 공중근무 보직을 받는 병사들밖에 없으며, 전역복에도 그대로 단다 (공간이 없으면 보통 비행기 탔다는 걸 어필하기 위해 동승근무 기장을 단다고). 이와 비슷한 사례가 공군 조종장교들인데, 조종특기 특기마크(조종휘장)가 존재하나 조종 관련 교육을 모두 마친 조종사는 조종흉장을 착용하지 휘장을 차지 않는다.